Directed by 사회복지실천과교육연구소
에덴동산으로 가는 길이 험난하기만 합니다. 2020년 초 60년 이어온 애중복지재단을 더욱 더 굳건하게 만들고, 100년 가는 애중복지재단을 기치로 힘차게 엔진을 가동했지만 코로나19 라는 장애물에 막혀 그리 멀리 나아가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애중엔진은 멈추지 않았고 애중복지재단 공동체 구성원의 인내와 협력으로 다시 에덴동산을 실현하기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잘 해 왔다고 앞으로도 잘 할 것이라고 응원해 주세요.
CONTENTS
02 여는글 03 대표이사 인사말 주제글 04 첫 번째 이야기 애중엔진은 지금 터널의 끝을 지나고 있습니다.
06 두 번째 이야기 귀뚜라미 이야기 에덴동산을 위해 나아간 한걸음 법인의 한걸음 08 애중의 샘물 09 마스크 안가려도 되는 시간 10 추모행사 11 법인변화이야기
진성원의 한걸음 12 나의 시간 성산정신요양원의 한걸음 13 아름다운 마무리 14 인생은 쓰리고 15 더 좋은 환경의 첫삽을 떴습니다
선영노인요양원의 한걸음 17 선영이야기 애중의 심장으로 우뚝 서다 성산종합회관 HIMNASIUM
23 에덴동산 行 애중엔진 태양광발전소 24 태양광을 부탁해 후원 그리고 RETRY 26 후원금 현황, 후원품 현황, 후원자 명단 30 애중복지재단 사업방향 (HIMNASIUM) 31 자원봉사 안내 / 실습지도 안내
21 HIMNASIUM 문 열었지움~ 22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 지(知) 애중복지재단직원 역량강화교육 이야기
대표이사 인사말
참으로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전 인류가 겪고 있는 코로나19에 우리 애중복지재단 역시 자유로울 수 없었습니다. 모든 것이 멈추었고, 그저 우리 모두는 코로나19가 스스로 잠잠해지기만을 기다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외부와의 교류와 소통은 무뎌졌고,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것도 어렵게 되었습니다. 애중복지재단의 보호와 손길이 필요한 노숙인, 정신 장애인, 노인분들 역시 지난 2년간 애중복지재단의 문이 활짝 열리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지난 3월부터 애중복지재단의 가족들은 예방접종과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 준비를 하였고, 이 소식지에 항체가 형성되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무척 기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애중복지재단은 에덴동산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기 시작합니다. 지금까지는 아주 작은 걸음으로 나아갔지만 이제 더 큰 걸음을 내디뎌 봅니다. 설립자인 이방호 장로의 유지를 받들어 지치지 않고 나아갈 것을 다짐합니다. 애중의 캠퍼스에서 애중복지재단 이현준 대표이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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