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디지털 교과서는 에듀테크
를 교과별 특성에 맞게 반영해 자기주도 학 습 등을 지원하는 교과서다. 교육부는 디 지털 기술을 활용해 학생별 맞춤형 학습 콘 텐츠를 제공하는 AI 디지털 교과서를 개발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2025년 3월부터는 학교 현장에서 AI 디지털 교과서를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지난 8월에는 「인공지능 디 지털 교과서 개발 지침」을 발표, 그간 그저 낯설게만 느껴졌던 AI디지털 교과서의 본 격적인 개발이 시작될 것임을 시사한다.
AI 디지털 교과서는 어떤 모습으로, 어떻 게 교실을 바꾸게 될까?
하호용 연구사(경남교육청) 질의 응답 내용
교육+IT기술
AI
그림1 디지털 시대 교육의 대전환 방향 (교육부,2023.2)
1)
’14년 디지털 교과서가 현장에 시범 적용된지 약 9년이 지났다. 현재는 초(3~6)·중(1~3) 사회, 과학, 영 어, 고등 영어 교과에 적용(총 194종) 중이나, 서책형 교과서를 디지털화 한 수준이라는 비판도 존재했 다. 이에, 디지털 시대 교육의 대전환을 위하여 교육부는 2023년 2월 하이터치 하이테크
중 심의 교사 역할 변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2025년부터 수학, 영어, 정보 과목부터 AI 디지털 교과서를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 계획(안)
2025년~
수학, 영어, 정보, 특수교육 국어
2026년
2027년~
국어, 사회, 과학, 기술가정
역사(중학교)
High Touch, High Tech
2028년~
한국사(고등학교)
* (제외 대상) 초등학교 1~2학년의 경우, 발달 단계 등을 고려하여 기존 서책형 교과서를 유지하며, 고등학교의 선택과목 예체능 및 도덕 교과 제외
교육부는 2025년부터 도입되는 ‘2세대’ 디지털 교과서의 가장 큰 특징을 ‘인공지능 ’이라 설명했다. 단 순히 종이 교과서를 디지털화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학생들이 수업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그에 맞는 피드백을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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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은 전국 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인터넷 교수학습 플랫폼 ‘아이톡톡’을 개발했다. 빅데이터와 인 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 플랫폼으로, AI 디지털 교과서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 최근 교육부 장관 은 ‘아이톡톡’ 수업을 직접 참관하며, 디지털 교과서와 미래형 교육이 교육 현장으로 들어오기까지 긴 시 간이 남지 않음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아이톡톡의 사례를 통해 AI디지털 교과서의 미래를 먼저 살펴본다.
AI 디지털 교과서 개념(안) 학생 개인의 능력과 수준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학습 기회를 지원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을 포함한 지능정보화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학습자료 및 학습지원 기능 등을 탑재한 교과서
1) 교육부(2023.2),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방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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