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PEOPLE ANNUAL REPORT 2019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 2019 연차보고서
발행처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 발행일 2020년 발행인 이영훈 편집기획 굿피플 홍보팀 전화 02-783-2291~3 팩스 02-783-2294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10, 굿피플 빌딩 홈페이지 www.goodpeople.or.kr 디자인 더디앤씨 www.thednc.co.kr 인쇄 북토리 www.booktory.com 교정교열 인투더디자인 www.intothedesign.co.kr
CEO GREETING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후원자님. 굿피플 이사장 이영훈입니다. 2020년을 맞이해 모든 후원자님의 가정과 일터에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굿피플은 2019년 스무 살 청년이 되었습니다. 청년(靑年)은 ‘푸를 청’에 ‘해 년’으로, ‘푸른 나날’을 의미합니다. 즉, 청년은 삶에서 가장 빛나는 시절인 것이지요. 청년 굿피플은 두려움과 불안의 순간을 이기고, 열정과 패기, 순수함과 간절함으로 ‘기회’를 만들어 왔습니다.
“역경은 청년에게 있어서는 빛나는 기회이다.”
- 미국 시인이자 사상가, 랄프 왈도 에머슨
지난 20년간 굿피플은 소외되고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심히 달렸습니다. 아무도 찾지 않는 척박한 땅 우간다 나말루에 산모들을 위한 병동을 지었고, 춥고 그늘진 곳 네팔 시라하에 멋진 학교를 세웠습니다. 20년의 긴 시간 동안 고난과 역경이 닥쳐오기도 했지만, 후원자님의 사랑과 연약한 이들을 향한 사명감으로 이겨냈습니다.
지난 한 해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계속해서 후원자님의 사랑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굿피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 훈 굿피플 이사장
이제 굿피플은 ‘청년’으로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려 합니다. 기관의 방향과 비전을 재정립하고, 국제개발협력기관으로서 소임을 다해 전 세계에 만연한 빈곤과 가난의 대물림을 끊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굿피플 김천수 회장입니다. 2019년은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굿피플이 좋은 영향력을 펼치며 날로 성장한 해였습니다. 더 많은 희망의 씨앗을 뿌리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던 모든 순간이 특별했습니다.
한 아기의 어머니가 했던 말이 인상 깊습니다.
특히 KOICA와 협력하여 우간다 오지 나말루 지역에 모자보건사업을 시작하고 산모병동을 전폭적인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세운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우간다 수도 캄팔라에서 비포장 도로를 12시간 달려 도착한 완공식 현장은 모든 마을 주민들이 참석하여 춤을 추고, 환호하는 그야말로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출산으로 죽는 엄마와 아이가 많았어요. 아이를 낳는 다는 것은 목숨을 거는 일이었죠. 우리를 아슬아슬한 삶의 기로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굿피플 회장 김 천 수
이 이야기를 듣고 오히려 제가 더 많이 고맙고 한편으로는 더욱 열심으로 임할 생각에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굿피플은 새 생명들에게도 똑같이 사랑받고 똑같이 꿈을 꾸며, 밝은 내일을 살아갈 권리가 있다는 것을 말해줄 것입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후원자님, 좋은 사람이 되어
여러분이 전한 사랑은 진정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다양한 나눔의 여정을 이번 연차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장의 감동이 여러분의 삶에도 온전히 전달되어 보람과 즐거움으로 가득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인사말
앞부분 일부를 원문에서 글자로 옮긴 것입니다. 표·그림과 전체 내용은 이북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