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2025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소식지 여름호
1. 도시재생을 묻다
2. 사업지별 소식
도시재생형성과 재생 (1) - 평창 고을의 형성, 물(水) -
진부면 첫걸음 1 2025년 도시재생으로 달라지는 진부면 2 진부, 도시재생 사업 선정을 위한 닻을 올리다 3 오대천 도시재생, 축제를 넘어 일상으로
대화면 살아있는 현장 1 치유와 활력의 미식 공간, ‘과방’을 아시나요? 2 바람이 속삭이는 새로운 이야기의 서막 3 [선진지 견학 후기] 행복한 도시재생을 위한 발걸음
평창읍 변화의 중심에서 1 ‘우리 동네가 달라진다!’ - 평창읍 하리 도시재생 주민설명회 [인터뷰] 주민이 바꾸는 마을, 평창읍 우리 동네 살리기 이야기
26 28 2 3 [선진지 견학 후기] 주민 스스로 만드는 마을의 변화를 찾아서 32
발행 l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 발행일 l 2025.08
도시재생을 묻다
도시의 형성과 재생 (1)
글. 나명흔
04 2025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소식지 여름호
평창군과 한강지류
평창군 지도
한 도시의 형성에는 산세와 물, 땅(地氣) 그리고 바람 등 풍수지
리적 요건이 따른다. 특히 사람들이 모여 공동체를 이루는데 물은 필수적이다. 나아가 지역과 국가의 경계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예 컨대 우물을 공유하며 작은 마을이 형성되고 하천과 강을 공유하 며 고을이 형성된다. 이른바 4대 문명 발생지에서 강을 중심으로 발생한 고대문명이 도시와 국가로 발전하였음을 보면 알 수 있다.
우리 평창군의 총면적은 1,464.09㎢이다.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3번째로 면적이 넓다. 또한 대한민국에서 5번째로 높은 계방산 (1,577m)을 비롯하여 오대산(1,565.4m) 발왕산(1,459m) 황병 산(1,407m) 등 1,500m 내외의 고봉들이 수두룩하다. 그리하여 우리 평창군은 지난 2009년에 ‘산림수도 평창’을 선포하였다. 산 이 높으면 골이 깊다. 산은 물을 품고 있으며, 물은 산을 타고 내려 와 계곡으로 흘러 하천과 강을 이루어 바다를 향한다.
1. 도시재생을 묻다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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