펴낸날 2023.11. 펴낸곳 학성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펴낸이 정태영 편집 정혜진 그림 강화덕 기획・제작 ㈜도서출판 이음
호치민 음식을 그대로
집밥이 먹고 싶은 날
어려운 이웃 찾아가는 자장면
집에서 직접 담은 장맛
엄마와 딸의 콜라보
동네 이웃과 함께 하는
학성동 동네 사랑방
맛있는 과자 먹으러 오란다
최고급 고기만 판다
기름의 참맛을 알다
인사말처럼 툭 내뱉는 말이 가끔은 큰 위로가 될 때가 있다. 정말 힘들고 지칠 때 누군가 차려 주는 한 끼의 밥이 삶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이 되기도 한다. 엄마 밥상이 그리운 이유도 차려 주는 이의 따뜻한 정성과 마음을 나누고 싶어서일지도 모르겠다. 학성동 열 곳을 다니며 맛본 음식은 삶의 재료를 따뜻한 마음이라는 냄비에 담아 사랑이라는 그릇에 담아 내는 요리였다. 맛도 있고 삶의 이야기도 재밌는 학성동 이야기 맛집을 소개한다.
학성동 도시재생은 문화로 가득한 희망마을 만들기 추진계획의 일환 으로 지역 문화예술인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주민에게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시재생 사업 초기 에 공공미술프로젝트로 학성동을 찾은 이후 꾸준히 마을 곳곳에서 학성 동의 모습을 그림으로 담아내고 있는 강화덕 작가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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