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더더더마켓이 올해도 찾아왔습니다. “더더더 배가 되어 행복을 나누는 마켓”이라는 의미를 지닌 만큼, 올해는 8월 2일~3일(2일간) 웰 리힐리파크 잔디광장, 8월 9일~11일(3일간) 둔내종합체육공원, 9월 14일~15일(이틀간) 웰리힐리파크 잔디광장에서 3회차에 걸쳐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습니 다.
무더웠던 여름,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린 첫 번째 더더더마켓은 8월 2일부터 3일까 지 이틀간 진행되었습니다. 둔내 대표 관 광지인 웰리힐리의 푸른 잔디밭은 더더더 마켓을 찾은 사람들의 발걸음으로 붐볐습 니다. 줄지어 설치된 천막 아래 자리 잡은 부스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수공예품을 판매했습니다. 잠깐 소나기가 내리기도 했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금세 맑은 하늘 위로 태양이 빼꼼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저녁에는 잔디마당 앞쪽에서 공연이 열렸 고, 공연을 관람하는 사람들, 마켓을 구경 하는 사람들로 웰리힐리파크는 다시금 활 기를 띠었습니다.
두 번째 더더더마켓은 둔내종합체육공원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8월 9일부터 8월 11일 까지 3일간 진행된 더더더마켓은 둔내 고랭지 토마토 축제와 연계하여 활기를 더했습니 다. “토마토랑 시원한 여름 여행!”이라는 주제에 맞춰 토마토 풀장이 운영되었고, 물놀 이를 하는 아이들과 신선한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상인들의 열기로 더더더마켓은 성황리 에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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