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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처 : 산림신문(주) / 발행인 : 김가영 편집인 : 김헌중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62번길 9 / 창간일 2002년 3월 1일 등록일 : 2001년 12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50675 인쇄인 : (주)아이앤피 권영근 / 대구광역시 북구 팔달로7길 71 전 화 : 0502-260-6000 /팩스: 0502-261-6000
지구를 살리고 건강을 지키는 산림환경신문
“산림녹화기록물”은 이번에 조건부로 심의를 통과하였기에 세계기록유산 한국 위원회의 재검토를 거쳐 2024년 하반기 유 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IAC) 의 사전심사와 2025년 상반기 최종 심사 등을 거쳐야만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가 최종 결정된다. “산림녹화기록물”은 민·관이 합심 하여 황폐했던 대한민국 산림을 녹화하는 과정을 담은 기록물로서 공문서, 각종 녹 화사업 대장, 작업일지, 보고서, 사진, 포스 터, 영상 등의 자료 10,000여 건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산림청, 국가기록원, 전국의 지자체와 임업관련 단체, 과거 복구사업 참여자 등으로부터 수집되었다. 수집된 “산림녹화기록물”은 앞으로 국립세종수목원 내에 있는 국토녹화 50주 년 기념관에 전시·보관될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녹화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어 대한 민국의 기록이 아닌 인류의 기록으로 영 구히 기억되고, 대한민국의 성공적인 녹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토녹화 50주년 of the World) 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가치 산에 등재하여 세계에서는 네 번째, 아시 기록이 복구와 조림이 필요한 많은 나라 을 맞아 대한민국의 성공적인 산림녹화의 가 있는 기록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아에서는 가장 많은 세계기록유산을 등재 들에 귀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축하의 역사를 담은 “산림녹화기록물”이 4월 26 그 활용을 진흥하기 위해 1992년부터 유네 한 국가이며, 문화재청에서 세계기록유산 말을 전했다. 일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의 심의를 조 스코에서 시행 중이다. 건부 가결로 통과하였다.
위원회 개최·운영, 홍보, 관련 정책 수립 우리나라는 훈민정음, 조선왕조실록, 새 등 유네스코와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MoW, Memory 마을운동기록물 등 총 16건을 세계기록유 주관하고 있다.
김가영 기자 (desk@forestnews.kr)
32%, 양분은 47%, 자연복원지는 각각 47%와 63% 로 낮았다. 토양 유기물과 토양 양분의 회복률은 자연복원지가 조림복원지보다 각각 1.5배, 1.3배 높았다. 이처럼 숲과 토양의 회복은 복원방법에 따라 다르다. 따라서 복원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조림복원과 자연복원의 장단점을 고려하여 입지 의 특성에 따라 복원방법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셋째, 산림생물다양성 회복에 관한 결과이다. 산불 이전의 상태로 회복되기까지 생물분류군 에 따라 짧게는 수년에서 수십 년의 시간이 소 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류는 3년, 수서동물 9 년, 곤충(개미)은 14년 안에 회복되었지만, 포유류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대형 산불피 는 20년이 지난 후에도 81~86%(개체수 기준), 조 해지에 대한 산림복원 정책의 과학적 근거와 절 류는 62~72% 수준이었다. 생물다양성은 산림생태 차를 설명하기 위해 5월 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계의 건강성을 평가하는 척도이다. 따라서 우리 ‘산불피해지 복원의 주요 연구결과와 미래방 나라 산림생태계의 건강성 증진을 위해서는 산 향’을 발표했다. 림생물의 회복을 촉진하는 서식지 개선 기술 개 국립산림과학원은 1996년 강원도 고성 산불 발이 필요하다. 이후, 산불피해지 산림생태계의 회복과정을 밝 현재 우리나라 대형 산불피해지 복원은 과학 히고, 회복력을 높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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