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ghterblossomed
작품집
필하모니 공방 대표 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석계울길30 010-****-3597 @babyhama2
2019 여주 아티스트 창립전 2020 제2회 여주 아티스트 회원전 2021 제3회 여주 예인모 회원전 2021 하동 문화의 새옷을 입고 날아 오르다 전시회 2022 제4회 여주 예인모 정기 회원전
저에게는 눈에 들어와도 아프지 않을 어여쁜 손자들이 있습니다. 열두 살, 아홉 살, 여섯 살 삼 형제예요. 손자들이 노는 걸 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납니다.
저에게도 분명 저렇게 해맑던 시절이 있었는데 … 언제 이렇게 삶의 무게와 세월의 흔적이 가득한 할머니가 되어버린 것일까요?
놀러 온 손자들에게 가끔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곤 한답니다.
“핸드폰도 전화기도 없던 시절, 무작정 동무의 집 앞으로 찾아가 ‘친구야 놀자!’ 하며 불러냈지. 가위바위보, 술래잡기, 칙칙폭폭 기차놀이, 나무 위에 오르기, 고무줄놀이, 종이컵 전화기 놀이, 종이비행기 날리기 … 우린 수없이 많은 놀이를 만들며 놀았고 웃음은 그칠 줄 몰랐단다. 너희들을 보니 그때가 생각나는구나!”
손자들에게 제가 했던 놀이들을 가르쳐 주고 같이 놀다 보니, 제 얼굴과 마음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한편에 잠들어 있던 제 안의 아이가 깨어난 것처럼 …
저의 작품을 통해 여러분들도 동심이 깨어나 활짝 웃음 지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부분 일부를 원문에서 글자로 옮긴 것입니다. 표·그림과 전체 내용은 이북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