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을 내면서
島松 송병훈
학교가 있는 두 골짝이 합쳐저 네 마을 가운데 제일 큰 마당골
태어난 집도 동리에서 가장 좋고 3대 독자로 한문 서당을 다녔다
중학부터 박사학위까지의 용기는 어떻게 나왔는지 가슴에 쌓여 있다
엄하셨던 아버지의 교육철학으로 새롭고 강한 새 결심이 태어난 곳.
詩란 島松의 삶. 태어난 곳이 春川市 西面(박사마을) 마당골(塘林里)이다. 중학교 졸업과 동시에 고향을 떠
2 송병훈 한중시집
나서 고교와 대학을 나오고 직장생활, 또 정년퇴직 후 계간 아시아문예를 창간하여 3백 50여 명의 문인(시, 수필, 소설)을 탄생시켰고 박사학위를 받기까지 열성을 다한 발자취이다. 첫 시집 『소나무의 기도』 한영시집에 이어 두 번째 『함께하소서』 한중시집은 아시아문예를 발행하면서 발표했던 한중 시 작품을 모은 것이다. 그 동안 번역을 맡아주신 金相浩 교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2006 년부터 아시아문예를 통하여 배출한 亞松 文學會 회원 여러분과 선후배, 친구 문우 여러분, 필진 교수님과 항상 곁에서 도움을 주신 분들, 그리고 사랑 하는 가족에게 다시 한번 고마움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하소서 3
出版詩集之際
島松 宋 炳 勳
以嚴父的教育哲學來
4 송병훈 한중시집
有學校的兩條山谷合起來
在四個村莊當中最大的院子谷
出生的屋子也在東里最好的
以三代獨生子也上過了漢文私塾
從中學到讀博士學位的勇氣是
如何跑出來皆積累在心裡
嶄新而強大的新決意誕生之處。
詩便是島松的人生。出生地是春川市西面(博士
村)院子谷(塘林里)。初中畢業的同時離開了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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