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민의 특별한 정원
조성사업 백서
Publication date 6. 27. 2023. Publishing 수원특례시 공원녹지사업소
Editors 수목원과 김선주, 김장훈, 정진아, 임상기, 이재효, 전희진 Writer 송혜숙
Editor in Chief 이명재 Designer 이주희
Publishing 우리사 T. 031-8007-6060 Photo provision 수원시 포토뱅크, 수원시 모두의 사진 이명재(촬영), 이영숙(일월수목원 홍보팀)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ISBN 979-11-92378-08-4
이 책의 저작권은 수원시에 있으며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받는 저작물이므로 글, 사진, 그림 등의 무단 전재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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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드디어 수원에도 수목원이 생겼습니다. 2014년부터 10년에 가까운 시간을 시민들과 소통하고 꿈꾸며 함께 만들어 왔습니다. 100만 도시에 걸맞은 자연시설을 갖췄으면 하는 바람으로 부시장 시절 직접 계획한 수목원이기에 더 애착이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수원을 그대로 품어내고 싶었습니다. 정조 때부터 근대를 거쳐 지금에 이르기까지 농업과 식목의 역사와 가치를 이어가고 있는 도시가 수원입니다. 수원의 지역성을 수목원 곳곳에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일월수목원에 심은 특별함이 과거를 잇고 새로운 생태문화를 만들어나갈 수원의 정체성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복잡한 일상에서 한 걸음이면 찾을 수 있는 편안한 쉼터이고 싶습니다. 함께 문을 여는 영흥수목원과 함께 이제 수원은 20분이면 수목원을 찾을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도시’가 되었습니다. 꽃과 나무들을 전시하고 교육하는 ‘식물원’이 되기도, 달콤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원’이 되기도 합니다. 도시 한가운데 어우러진 자연의 모습은 시민들의 일상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은 ‘도심형 수목원’이 주는 매력일 것입니다.
수목원의 가치는 10년, 20년, 또 100년 시간이 지나면서 더 커진다고 합니다.
앞부분 일부를 원문에서 글자로 옮긴 것입니다. 표·그림과 전체 내용은 이북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