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류3동 주민자치회장
안녕하십니까, 세류3동 주민자치회장 김장권입니다. 모두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기록과 자료를 정리한 ‘마을만들기’ 책자 발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본 책자에는 우리 삶의 터전인 세류3동의 유익한 정보와 함께 언제나 동에 대한 사랑으로 헌신하시는 남녀노소 다양한 이웃들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버드나무가 운치 있게 늘어진 천변을 걷다 보면 마주치는 사람들의 여유롭고 너그러운 미소에 절로 가슴 깊은 곳에 물결이 퍼지는 듯합니다.
역사적으로 버드내 산제당에서는 매년 마을의 평안과 마을 사람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였습니다. 더불어 사는 모두의 행복을 바라는 이 오래되고 다정한 소망은 장승제와 산제당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로에게 물결처럼 퍼지는 선한 마음들이 모여서 다복하고 따스한 지금의 세류3동을 이루고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도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아름다운 세류3동 이야기를 여러분께 소개할 수 있어 기쁩니다.
세류3동 발전을 위해 동고동락하며 언제나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동장님, 단체원들,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 그리고 지역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세류3동 주민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마을이야기’ 의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을이야기’는 세류3동의 아름다운 경치와 그 안에서 어우러져 살아가는 세류3동 주민들의 정겨운 일상을 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발간은 주민들 뿐 아니라 각지의 다양한 사람들에게 세류3동의 아름다움과 정겨움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되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마을이야기’의 발간을 진정으로 의미 있게 만든 것은 ‘마을이야기’의 작가이자 주인공인 세류3동의 주민 여러분일 것입니다. 주민 여러분이 매일 마주치는 소중한 일상의 이야기들을 모아 만든 ‘마을이야기’의 발간을 위해 지금까지 노력해주신 관계자분들과 더불어 세류3동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자가 앞으로 더욱 빛나고 튼튼한 공동체를 이룰 세류3동의 초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수원특례시의회 부의장
앞부분 일부를 원문에서 글자로 옮긴 것입니다. 표·그림과 전체 내용은 이북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