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각까지 불을 밝히고 있는 ‘캠시스’ 본사
무턱대고 다각화를 추진할 수는 없었습니다. 캠시스만의 독보적인 카메라 모듈 기술과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분야를 찾기 위해 밤낮으로 고민했죠.
박영태 대표이사
미래 시장을 선점하라!
아침에 눈을 뜬다. 그리고 밤, 다시 잠드는 순간까지. 손에서 쉽사리 놓지 못한다. 없으면 불안하기까지 하다. 세계 인구의 2/3이 사용한다. 휴대폰 이다. 휴대폰은 단순한 통신의 수단을 넘어선지 오래다. 또 다른 ‘눈’이 되었 다. 사랑하는 이, 멋진 풍경, 맛있는 음식. 휴대폰 카메라를 통해 잊고 싶 지 않은 순간을 담는다. 쌀 한 톨 만큼 작은 카메라가 DSLR 못지않은 작 품 사진을 만들어 낸다. 사람의 눈을 대신해 사물을 인식하며 눈부신 기술 혁신을 이끈다. ‘캠시스’는 카메라 모듈 전문기업이다. 연간 1억 개 이상의 카메라 모듈 을 생산한다. 삼성전자 최초의 전면 듀얼카메라 스마트폰인 갤럭시 A부터 최근 출시된 갤럭시 S9 플러스에까지 ‘캠시스’의 모듈이 담겼다. 오랜 시간 축적한 카메라 모듈 분야 기술력을 토대로 전장-IT, 생체인식 보안, 전기 자동차 등으로 사업 분야를 확장해 간다. 흔히 말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분야다.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캠시스’의 ‘눈’이 매섭게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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