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에 위치한 ‘삼강엠앤티’ 본사 전경
삼강엠앤티의 후육강관, 해양플랜트, 특수선 분야 기술력과 삼강에스앤씨의 초대형 해양 선박 MRO 서비스의 시너지를 일으켜 나아가겠습니다.
송무석 회장
대한민국 조선 해양 산업의 부활
2008년 세계 경제에 위기가 찾아왔다.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물동량이 크게 줄었고, 해운업과 조선업은 차례로 큰 타격을 입었다. 수십 개의 중형 조선 소가 문을 닫았고, 많은 일자리가 사라졌다. 끝이 보일 것 같지 않은 터널을 통과해야만 했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명명된 사태 이후 10년이 지나서야 가 까스로 숨을 돌릴 수 있었다. 조선업의 부활이 마침내 얘기되기 시작했고, 조선 해양 전문기업 ‘삼강엠앤티’가 모습을 드러냈다. 2000년 국내 최초로 후육강관 국산화를 이뤄냈다. 탄탄한 기술력을 믿 고 지속적으로 시장을 개척했다. ‘1백만 불’, ‘2천만 불’, ‘3천만 불’, ‘5천만 불’, ‘7천만 불’ 수출탑을 차례로 거머쥐었다. 미국, 일본, 중국 등 30여 개국에 진 출했다. 2008년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고, 2012년에는 한국수출입은행이 주 관하는 ‘히든챔피언 육성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12만 평 규모의 야드에서 연간 20만 톤 이상의 조선 해양 플랜트 하드웨 어를 생산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생산 관리 능력을 인정받고 있 다. 국내에서는 최단기간에 해양 플랜트 설계의 핵심인 탑사이드 모듈을 만 들어 냈다. 아직 깨지지 않은 기록은 2016년 한국기록원에 공식 등재됐다.
1) 두께가 2cm 이상인 철판을 이용해 만드는 산업용 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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