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확대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해 급성장하는 바이오의약품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입니다.
강덕영 대표이사
세계를 누비는 대한민국 제약기업
국내 제약업계에 개량신약 개발 열풍이 거세다. 대규모 R&D 비용이 소요되 는 신약 개발과 우후죽순 출시로 경쟁력을 잃은 복제약 시장 사이에서 제약 업체들이 발견한 돌파구다. 기존 신약의 용법, 용량 등을 개선한 개량신약 시장에서 중견 제약사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활약이 독보적이다. 한국외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강덕영 대표이사는 1972년 산도스제약에 입 사하면서 제약업계에 발을 들였다. 1980년대 초 수입자유화정책에 따라 개 방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의약품 수입이 자유로워졌다. 강 대표는 새로운 기 회를 직감했다. 부지런히 승진 사다리를 오르고 있었지만 마음이 급했다. 회사를 그만두고 1982년 직원 한 명과 서울 제기동에 사무실을 냈다. ‘한국 유나이티드제약’의 전신인 의약품 도매상 ‘연합메디컬서플라이’다. 대표가 사장이자 영업사원이었다.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 쌓은 거래선과 고객들이 큰 힘이 됐다. 내수보다 수출에 주력했다. 다국적 제약사의 영업사원으로 일하면서 세계 시장의 무한한 가능성에 일찌감치 눈뜬 터였다. 1987년 본격 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뛰어든다. ‘글로벌’한 느낌으로 이름부터 바꿨다. “‘연합메디컬서플라이’라니까 외국인들이 발음도 기억도 잘 못 해요. 아 차 싶었죠. 보건사회부에 요청해 ‘연합’의 뜻을 강조한 ‘한국유나이티드제
앞부분 일부를 원문에서 글자로 옮긴 것입니다. 표·그림과 전체 내용은 이북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