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 세계 농기계 제조 시장 점유율 17위, ‘TYM’의 2021년 목표는 글로벌 TOP 10 진입, 매출 1조 원 달성이다.
21세기 글로벌 종합기계 메이커로서 자연과 기술의 조화를 통한 ‘참된’ 풍요를 일구겠습니다.
김희용 회장
The Harmony of Nature and Technology for the Affluence of Mankind
해질녘 들판 한가운데 깊이 고개 숙인 기도는 엄숙하고, 고요하다. 장 프 랑수아 밀레는 언제든 종이 울리면 멈춰 서서 기도하던 할머니를 떠올리 며 ‘만종’을 그렸다. 농촌은 사람살이의 오랜 역사를 품어낸 인류의 대지이 자 아낌없는 사랑을 깨우치는 고결한 삶의 터전이다. 화폭에 담긴 숭고한 노스탤지어는 돌이키기 힘든 안타까움으로 모두의 가슴을 두드린다. 자칫 잃어버렸을까, 고향이 없는 존재는 없다. ‘인류의 풍요를 위한 자연과 기술의 조화’라는 이념으로 기업을 일군다. 인류에 대한 애정, 풍요에 대한 열망을 조화시키지 못한다면 어떠한 기획 도 의미를 갖지 못한다고 김희용 회장은 말했다. ‘TYM’은 1951년 벽산그룹의 전신인 ‘동양물산’으로 출발했다. 1987년 대 표이사로 취임한 김 회장은 창업주 故김인득 회장의 차남이다. 슬레이트 사업에서 출발한 벽산건설이 종합 건설사로 성장한 것처럼 1997년 독립 이후 농축산 기계 부문 기술력을 기반으로 빠르게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그룹의 모태가 된 ‘동양물산’을 지키겠다는 일념이 강력한 엔진으로 나날 의 낮과 밤을 밀어붙였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TYM’의 수준 높은 인프라와 기술력은 곧 자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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