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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 중견 →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이어지는 성장사다리 구축 및 혁신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중견기업법 제정(’14.7월) 법에 근거한 육성정책을 통해 중견기업은 고용의 13.6%, 수출의 18.7%, 매출의 15.2%를 차지하는 등 양적* 성장은 이뤘으나, 질적 성장은 정체
* (’14) 2,979개 → (’17) 4,468개 → (’20) 5,526개 → (’23) 5,868개
[출처] 중견련, 연도별 중견기업 기본통계
중견기업의 약 86%(5,058개)가 매출액 3천억 원 미만의 초기 중견기업으로 글로벌 시장 내 경쟁력 확보가 어려운 실정
연도별 매출구간별 중견기업 비중 및 평균매출액
5천 억 ~ 1조 미만
3천 억 미만
3천 억 ~ 5천 억 미만
(%) 100
2% 3% 5%
2% 5% 8%
2% 4% 7%
85%
87%
89%
1,590
1,597
1,393
* [출처] 중견련, 연도별 중견기업 기본통계
대다수의 현행 지원정책은 초기 중견기업의 성장부담 완화에 초점이 맞춰 있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의 성장을 촉진하기에는 한계 법에 규정된 14개 특례조항 중 조세감면, 기술보호, 청년 미취업자 고용지원 등 9개 사항은 지원 대상을 초기 중견기업*으로 제한
* 1천5백억 원 미만 1개, 3천억 원 미만 8개
중견기업은 매출 규모가 수십 배에 달하는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고 있지만 현행 매출 기준에 따른 선별지원은 기업의 실질적 경쟁환경을 담아내지 못하는 실정
연도별 중소·중견기업 예산
중소 배수
(단위 : %, 억 원)
1조 이상
평균매출액
(억원) 10,000
3% 5% 7%
8,000
6,000
86%
5,000
2,000
1,677
중견기업의 산업·경제적 위상에도 불구하고 관련 예산은 ’23년 이후 대폭 축소되는 등 정책 지속성 및 실효성에 한계
중견기업 육성정책 고도화
기업규모별 위상지표 차이에 비해 관련 기업군 예산은 100배 이상의 격차를 보여, 여전히 육성 대상에서 소외된 상황
기업규모별 위상지표
(단위 : 조 원)
중견기업 정책금융 지원 기반 확충
8,303
중소기업 중견기업
구분 ’14 ’17 ’20 ’23 ’25 중소* 6.91 8.58 13.49 13.52 15.25 중견* 0.07 0.08 0.05 0.10 0.06
2,668
1,704
1,048
1,182 0.9배
984 2.7배
98.7배 107.3배 269.8배135.2배254.2배
4.9배
중견기업 세제지원 확대
종사자 (천명)
매출액 (조 원)
수출액 (억 불)
* 중소기업(중소벤처기업부 예산),
중견기업(산업통상부 중견기업정책국 예산) [출처]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중견련
기술패권 전쟁 등 글로벌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중견기업법은 제정 이후 10년 이상 실질적 개정 없이 유지되어 기업 현장과 괴리 심화
특히, 제조 중견기업의 84.8%(1,793개)는 주력산업 및 첨단산업의 근간인 소부장 기업으로 제조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업군
자국우선주의, 공급망 리스크, AX·DX 등 대외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중견기업법의 제도적 기반 정비가 필요한 상황
1 급변하는 경제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중견기업법 개정 » AX·DX, 공급망 재편, 탄소중립 등 지원근거 마련 » 중견기업 지원 특례를 초기 중견기업 → 전체 중견기업으로 확대
2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견기업 육성 예산 확대 * 중소기업 vs 중견기업 예산 변화(조 원) : (’14) 6.91 vs 0.07 → (’23) 15.25 vs 0.06
생산성 둔화와 인구 감소로 성장 잠재력이 약화되며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통한 기술혁신과 투자 활성화가 핵심 과제로 부상
* [국정과제 46] “진짜 성장을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 이재명정부 123대 국정과제(’25.9월)
첨단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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