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9 2024. SPRING·SUMMER 중견기업 정책 매거진
COVER STORY
전통과 혁신, 중견기업이 만들어 가는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
ISSN 2765-5423
President’s Message | 유관기관장 축하 메시지 | 중견기업인 서면 인터뷰 중견련의 10년을 함께 한 중견기업인 | FOMEK MEMBER & ROOKIE 특별기고 한국중견기업연합회 10년, 앞으로 100년 |
CONTENTS
2024 SPRING·SUMMER VOL.9
중견기업 정책 매거진
_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방안 _ 2024년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및 역동경제 로드맵 _ 2024년 중견기업 지원 제도·사업
President’s Message
_ _ 유관기관장 축하 메시지 _ 중견기업인 서면 인터뷰 중견련의 10년을 함께 한 중견기업인 _ 특별기고 한국중견기업연합회 10년, 앞으로 100년 FOMEK MEMBER & ROOKIE _
_ 중견련 정책 건의 _ 중견련 간담회 _ 중견련 뉴스 Media Spotlight _
_ 회원사 뉴스 _ 2024년 상반기 중견련 신규 회원사 _ 신규 회원사 인터뷰 _ 회원사 에세이 BOARD _
발행일 2024년 7월 31일(통권 9호)·비매품 발행인 최진식 회장 편집인 이호준 상근부회장 기획 및 편집 경영본부 홍보팀 발행처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서울 마포구 독막로 279(대흥동, 상장회사회관) 02.3275.2985 www.fomek.or.kr
President’s Message
서울 여의도 SIMPAC빌딩 13층 접견실(2010년~2022년). 10여 년 전 중견기업인들은 매주 점심 이 곳에 모여 중견기업 특별법 제정 등 중견기업계 발전을 위한 심도 깊은 토론을 이어갔다. 현재 테이블은 중견련 사무국으로 옮겨졌다.
꿈만 같습니다. 진부하지만 나은 표현을 찾기 어렵습니다. 중견 집무실 한편의 둥근 테이블에 매주 몇몇의 동료 중견기업인이 기업법이 시행된 지 10년,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법정단체로 발 모였습니다. 성토도 하고 한숨도 쉬었습니다. 바쁜 시절이었지 돋움한 이후 10년이 지났습니다. 중견기업의 경제적 위상은 두 만 누구도 좀처럼 자리를 뜨지 못했습니다. 뭔가 해야만 했습니 번 설명이 필요 없고, 중견련은 경제6단체로 운위됩니다. 동료 다. 나고 자란 땅과 하늘을 빌려 기업을 일으켰기에, 수많은 이 중견기업인과 정책 담당자, 사무실과 공장에서 충실히 직분을 웃과 근로자의 삶에 기댄 결과이기에 노고를 돌려줄 방편을 찾 수행해 온 수많은 근로자, 명절이면 떡을 나누곤 했던 지역 공동 아야만 했습니다. 길은 분명했습니다. 기업인들이 잘하는 일은 체의 친근한 이웃들, 중견련 사무국을 지켜 준 여러 임직원의 면 부를 창출하는 것입니다. 보다 많은 기업이 왕성하게 활동할 때 면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경제의 혈류는 보다 힘차게 흐릅니다. 환경을 바꿔야 한다는 결 론은 예정된 수순이었습니다. 법과 제도의 프레임은 기업 존속 기업을 분석하는 일로 청춘의 태반을 채웠지만, 인생 후반 기업 의 근본적 지평을 형성합니다. 민주주의는 자본주의 발전의 근 인으로서 접한 현장의 능선은 아연할 만큼 가팔랐습니다. 법·제 간입니다. 사람의 뜻이 모여야만 세상은 간신히 조금씩 바뀌어 도와 현실의 간극은 기별조차 닿지 않을 만큼 멀었고, 적개심에 갑니다. 가까운 공동체의 냉담함은 차라리 무관심을 그리워할 지경이었 습니다. 이념에 경도된 정치의 한복판에서 지속가능한 경제 발 한국중견기업연합회라는 협소한 공간을 중견기업 발전의 단단 전의 핵심인 기업과 기업인의 가치는 존중받기보다 필요에 따라 한 터전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모두 공감했습니다. 인정과 권 이용되는 허상에 그쳤습니다. 국부 창출의 원리가 외면받고, 성 위는 스스로 주장하기보다 타자로부터 주어지는 가치일 터, 하 장의 긴박한 요구는 조명되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대한민국 경 나 둘 중견기업의 총의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백 년 이상의 역 제 발전의 길목마다 산업…
앞부분 일부를 원문에서 글자로 옮긴 것입니다. 표·그림과 전체 내용은 이북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