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김영국 신부 발행처│피스메이커스 06716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2 서초평화빌딩 15층 www.peacemakers.kr peacemakers@catholic.ac.kr TEL. 02-2258-8341~2 FAX. 02-2258-8346
지난 8월 17일, Peacemakers Scholarship 3기 장학생 2명 이 가톨릭대학교를 졸업했다. 2019년 가톨릭대학교 생활과 학부에 입학했던 네팔의 멜루(Mellu Maya tamang, 아동 학과)와 2018년 경영학부에 입학, 개인 사정으로 1년 졸업 이 늦어진 베트남의 히엔(Luong Thi Min Hien, 의류학과) 이 4년의 학부 과정을 마치고 가톨릭대학교 학사모를 썼다. 졸업식이 있기 전 피스메이커스를 찾은 두 학생은 이사장 김 영국 신부에게 선물을 전하며 그동안의 지원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영국 신부는 “Peace의 평화(平和)는 한자로 평온하게 쌀 을 같이 먹는다는 말인데 아무쪼록 여러분이 피스메이커스 졸업과 함께 국내 한 대학원에서 아동 상담 심리학과를 전공 의 도움을 잊지 말고 나중에도 이웃과 더불어 베풀 줄 아는 하게 될 멜루는 “처음 대학에 입학했을 때 정말 졸업을 할 수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며, 있을지, 친구들과는 잘 지낼 “타지에 와서 고생도 많았겠 수 있을지 여러 걱정이 많았 지만, 졸업 후에도 피스메이 지만 이렇게 졸업하게 되어 커스의 정신을 기억하면서 너무 행복하고 기쁘다. 특히 지내기 바란다.”라고 당부했 장학금을 지원해준 피스메 다. 또 함께 자리한 김훈겸 이커스에 정말 감사한다. 대 신부는 “졸업하면 온실에서 학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 벗어나 사회로 나가는 것인 로 대학원에 가서도 성장하 데 항상 건강과 안전에 유의 기 위해 깊게 고민하고 공부 하고, 졸업 후 대학원을 가 를 마친 후엔 네팔에 돌아가 거나 취업하는 것도 과정의 하나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좋 아동학을 활용한 전문 상담가가 되고 싶다.”라며 졸업 소감 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진로에 대해 조언했다. 과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또 히엔은 “한국에 와서 첫눈을 봤을 때, 대학교에 입학하게 됐을 때, 그리고 전공을 선택하 고 피스메이커스 장학금을 받았을 때… 이 모든 게 하나하나 영화처럼 기억에 남아 있다. 피스메이커스의 도움으로 가톨 릭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된 건 나에게 큰 행운이었고 피 스메이커스와 선생님들, 친구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 하고 싶다. 앞으로도 가톨릭대졸업생으로서 부끄럽지 않도 록 열심히 살겠다고 약속드리고 싶다.”며 졸업 소감을 전했 다. 한편, 가톨릭대학교 교목실도 그동안 학생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멘토 역할을 해왔으며, 소중한 추억의 사진과 함께 두 학생의 졸업을 축하했다.
_ 2
_ 3~4
PEACEMAKERS 이모저모 후원자 명단
피스메이커스는 2023년 교육지 원 사업의 하나 로 가톨릭대학 교 국제봉사단 의 라오스 교육봉사를 지원했다. 특히 가톨릭대학교 국제봉 사단이 코로나19로 잠정 중단했던 라오스 봉사를 3년 만에 재개하는 시점에서 피스메이커스는 가톨릭대 국제봉사단의
피스메이커스는 2010년 부터 카자흐스탄 알마티 의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선정해 매년 10명에게 장 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현 지에서 장학생들을 이끄 는 김 디에고 수사는 지난 해 피스메이커스의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저개발 국가의 교육봉사 활동으로 현 금으로 학업을 마친 두 명의 학생이 독립함에 따라 새로운 지 학생들의 교육 단절성을 극복하고 더불어 국제봉사단 학 장학생을 선정했다고 알려왔다. 새로 선정된 장학생은 장래 생들에겐 해외 봉사의 체험을 통한 성장의 기회가 될수있에 차량 정비사를 꿈꾸는 19세 김빠벨(전문대 2년)과 마케 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이를 지원하게 되었다.…
앞부분 일부를 원문에서 글자로 옮긴 것입니다. 표·그림과 전체 내용은 이북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