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듬히 기대어
이북 원문에서 글자만 옮긴 전체 텍스트입니다. 표·그림·사진과 원래 모양은 이북에서 확인하세요.
비스듬히 기대어 정가15,000원 초판 2025년 5월05일| 저자 원각스님 |발행인 蓮智 김진순 |발행처 도서출판 연지야|인쇄처 신동아인쇄기획 등록 제508-2020-00005호|주소 구미시 구미대로 32길 5-2 |전화 054.464.3500 ISBN 979-11-991383-1-5
잘못된 책은 교환해 드립니다
여는글
似無有心是傻子 有持心棄者聖人
사무유심시사자 유지심기자성인
曲心糾正者聰明 曲心不動藏愚人
곡심규정자총명 곡심부동장우인
마음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이는 바보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이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밥은 빌어 먹을 수 있어도 도는 빌려 쓸 수 없다.
02 마음에 믿음이 사라지면 불신이 생기게 되고
그 불신이 나를 고통의 수렁으로 끌고 들어간다.
상서로운 풀은 좋은 운수를 만들고, 숲속의 꽃은 이른 봄을 가져온다.
마음에 가두지 말라! 출렁이는 것은 반짝거리면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흐르게 놔둬야 한다.
아름다운 것이니까
내가 가지려 하고, 나를 슬프게 하고 아프게 하는 것이니까 버려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아름다운 것은 아름다운 대로,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아픈 그대로 반짝이고 있는 것이니
다만 그 반짝이는 것도 내 마음이기 때문이다.
내 발걸음이 느리다고 낙담하거나, 남보다 못하다고 자신을 탓하지 말라!
지금 가는 길에 그대 자신 말고 또 누가 있는가? 그대의 삶은 오로지 그대 혼자 가는 길 일뿐이다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이다.
뼛속 깊이 파고드는 매섭게 추운 겨울에 모든 풀이 죽은 것 같지만 봄이 되면 다시 싹이 오르듯이
실패는 잠시 쉬면서 생각할 틈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시간을 뛰어넘는 인연이 있다. 그것을 운명이라고 한다. 또, 시간을 뛰어넘는 삶이 있다. 그것을 부처라고 한다
수행이 점점 깊어져 가면 주변의 상황을 느낄 수 없다. 마치 물고기가 물을 느끼지 못하는 것과 같이 … 그러나 그 단계를 뛰어넘으면 좋고 나쁨이 사라지고 모든 것이 확연히 드러남을 보게 되는 것이다
인간이 살아가는 동안 3 천 가지의 질병이 있는데 , 오직 … 그리움만은 치료할 수가 없다!
꽃이 피면 꽃이 핀대로 수용하고
바람이 불면 부는 대로 수용할 줄 알아야 한다!
마음이 움직이면 생각을 낳고 생각이 이어져 인과를 낳는다.
외부의 마구니는 없애기는 쉽지만, 마음의 마구니는 없애는 것이 어렵다!
복숭아 속에 씨가 몇 개 인지는 누구나 알지만, 그 씨앗 속에 복숭아가 몇 개인지는 아무도 알지 못하네.
그대가 부처와 함께 갈 수 있을 때 비로소 알게 될 것이야 산하대지가 화신 아님이 없다는 것을 …
자신을 이해해주고 아껴주기를 바라지 말라. 수행자는 항상 생각의 중심을 상대에게 두고 살아가야 한다. 이것이 菩薩道 를 닦는 길이다.
자신도 상대라고 생각한다면 가장 잘 이해하고 아껴주는 친구는 자신뿐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사소한 것을 가볍게 생각하지 말라. 사소한 것을 놓치게 되면 선법을 잃게 된다.
사소한 실수를 바로잡는다면 부처님의 세계와 나와의 거리는 좁혀지는 것이다.
그대가 걱정하거나 그대의 어깨를 짓누르는 모든 것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들이다.
무엇 때문에 오지도 않았고 일어나지도 않은 것에 마음을 쓰는가?
018 매사에 있어 실행하고자 하면 방법이 보이는 법이고
실천하기를 싫어하면 핑계가 생겨나는 법이다. 그러므로 죽을 만들든 밥을 만들든 실천해보라! 그것은 완전 생짜보다 낫다
들은 것은 결국 잊어버리게 되고 본 것은 기억으로 남으며 실천해본 것은 내 것으로 남는다.
수행도 또한 이와 같아서 해보지 않으면 알 수도 없고 다른 이에게 말로 알려줄 수 없으며 마음으로 알 수가 없다. 알지 못하면 전해줄 수가 없느니라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을 착한 사람이라 말하고, 자신을 위해 사는 사람을 좋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불교는 자신을 위하지 않는다. 현실을 사는 사람이 오로지 남을 위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면 그것이 자신을 위하는 것임을 알지 못하며 , 불자는 그것이 수행이라는 것을 모른다
021 그대가 앉은 자리를 바꾸지 않는다면 또 , 다른 풍경을 볼 수 없듯이 그대의 생각을 바꾸지 않는다면 부처님의 세계는 영원히 볼 수 없을 것이다.
사람들에게 인생은 숨을 쉰 횟수로 말할 것이 아니며, 숨 막힐 정도로 가슴이 벅찬 순간을 가졌느냐? 하는 것으로 평가되지만
수행자에게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것을 보았는가? 산하대지 두두물물이 나였던가? 하는 것으로 평가되는 것이다.
끊임없이 떨어지는 물방울이 바위를 뚫어내듯 수행자는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기쁨도 슬픔도 일으키지 말고 꾸준하게 정진하면 걸림 없고 드넓은 마음이 드러날 것이다.
024 봄날 강가를 흐르는 물은 바다와 하나 되고 하늘의 밝은 달은 강과 바다에 함께 태어나더니 어느 날 바다의 달은 사라지고 하늘의 외로운 달은 달빛만이 고결하게 교교히 비추는구나!
그대는 유리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구나! 그러나수행의 힘이 부족하다
. 비교할 수 없는 마음의 법은 스스로 깨닫는 것이지 누군가가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지 않으면 훗날 근심만 늘어날 것이다.
기억하라! “ 마음은 걸림이 없으니 , 걸림이 없다면 두려움도 공포도 없을것이다 .“
026 날마다 좋은 날이지만 오 늘 이 가장 좋은 날이다.
내가 사는 날은 오늘밖에 없다! 내일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대의 생각부터 바꿔라! 생각이 바뀌면 말이 바뀌고 말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삶이 바뀌게 된다.
분별하는 생각이 적어지면 보살의 마음이 자라나고 부처님의 지혜는
점점 드러나게 된다.
꽃들은 웃고 있어도 소리가 들리지 않고, 새는 울어도 눈물은 보이지 않듯
달빛이 연못 바닥까지 뚫고 들어가도 물은 조금도 아파하지 않듯, 나의 마음도 모습을 드러내도 흔적이 없네.
봄바람 불어오니 꽃이 땅을 수놓고 구름이 걷히면 달빛이 하늘에 가득함이로다. 만약 세상에서 노닐고자 한다면 한 가지 뛰어난 재주가 있어야겠지!!
산의 풍경은 저녘 노을에 아름답고 날던 새들은 짝지어 돌아오네. 여기엔 참뜻이 있건만 말하려 하나 말을 잊었네.
차 한잔 들고 밝은 달을 바라보니 그림자가 나를 따라 차를 마시네. 잠시 달과 그림자를 벗 삼아서 내가 노래하면 달은 저 혼자 서성이고 내가 차를 마시면 그림자도 함께 마시네.
푸른 안개 걷히니 맑은 빛이 드러나니 산은 오늘도 푸르고 강물은 절로 흘러가는구나!
묵은 나무에서 새순이 돋고 새로운 꽃은 묵은 가지에서 핀다. 대나무가 빽빽해도 물의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며
산이 높아도 흰 구름 흘러감을 방해하지 않네.
푸른 하늘에 보름달이여! 맑은 빛이 하늘과 땅에 빛나는구나! 모든 것이 다 보배롭고 곳곳마다 내 집이라네 .
구름을 씻은 듯한 파란 하늘 맑은 연못의 달은 더욱 빛나는데 누가 먼 곳에 안개와 바람 있음을 알겠는가!
봄이 오면 꽃들은 언제나 피어나고 오고 가는 새들은 갖가지로 노래하며 푸른 들판에서는 아이들이 노래하는 여기에 분명한 것은 무엇인가? 세상의 모든 일은 그대로 진실인 것을 말해보라! 그대는 뭐라고 말할 것인가?
이것을 어떻게 할까? 어떻게 보호할까?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 지금 누가 보호하는가? 보호하는 이는 누구인가?
밝음과 어두움 번갯불과 천둥 바람과 구름은 큰 허공 속에서
숨었다 나타나더라
산을 만들고 물을 만든 것은 모두가 신의 경지에서만 가능하다. 온갖 풀이 자라나고 온갖 꽃이 다 활짝 피어남이 모두가 한바탕 꿈이라.
너와 나는 진짜일까?
온 세상을 다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친구인가?
나는 물과 바위와 소나무 대나무 해와 달뿐이로세. 이들은 황혼까지 함께 걸어갈 나의 친구들이네.
친구는 가까이 있어야 하고 생각과 사고방식이 비슷해야 하며 같은 취미이면 더욱 좋고 적당한 설레임의 대상이면 더욱 좋을 것이다.
다른 사람을 가르치려 한다면 먼저 자신의 행동을 살펴보고
좋은 친구를 가리려 한다면 부모님을 모시는 정성을 보라!
부지런하고 게으름은 한 생각에서 생기고 가정이 일어나고 무너짐은 이 안에서 다툰다
우리는 어려운 시기에도 베풀며 살아야 한다.
당신의 손길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왜 눈길을 주지 않는가? 마음이 변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하찮은 재주라고 업신여기지 말라.
비록 하찮은 재주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요긴하게 쓸 때가 있으니
존중하고 또 존중하라!
작다고 가벼이 여기지 말라! 작은 것이 모이면 큰 것이 된다.
큰 것만 생각하면 실망이 큰 법이니 작은 것의 소중함을 먼저 알면 큰 것은 저절로 눈에 들어오게 되느니라!
산 속에서 가장 좋은 친구는 숲속의 새이고 세상을 벗어난 맑은소리는 돌 위의 샘물이라
삼라만상이 법신이며 참 부처는 반달에 별이 셋이더라
( 心 )
덕을 많이 베풀면 아랫사람 사랑함이 깊고 아랫사람 사랑함이 깊으면 도모하는 것이 충성스럽다.
상서로운 햇빛은 봄을 널리 퍼트리고 온화한 바람은 널리 만물의 꽃이 피게 하는데 모든 꽃을 잘 기르는 것은 새벽 이슬이요. 만물을 낳는 것은 봄바람 이더라.
밉다고 뽑아내다 보니 풀 아닌 것이 없고 사랑스럽게 바라보니 꽃 아닌 게 없어라.
하늘은 사사로운 마음이 없어 집집마다 비추며
땅은 공정한 마음으로 나무마다 꽃을 피우네.
050 수백 수천의 물이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바다의 물은 수천의 강물이 합쳐져서 이루는 것이다.
051 사람을 위해 돈이라는 것을 만들었건만 사람들이 돈에 너무 집착하여 사람이 필요에 따라 돈을 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돈의 노예가 되어버렸다.
052 누에는 열흘을 살다가 집을 버리지만 집을 지을 땐 자신의 창자에서 실을 뽑아 최선을 다해 집을 짓는다.
제비는 여섯 달을 살다가 집을 버리지만 제비는 자신의 침을 뱉어 진흙을 만들어 집을 짓는다.
053 까치는 1 년을 살다가 집을 버리지만 까치는 나뭇가지를 물어 오느라 부리가 다 달아도 지칠 줄 모르고 온 힘을 다해 집을 짓는다.
곤충들과 새들도 이렇게 혼신을 다 바쳐 집을 지었어도 시절이 바뀌면 미련 없이 집을 버리고 떠난다.
오직 사람만은 집착이 많아 끝까지 움켜쥐고 있다가 끝내 빈손으로 떠나게 됩니다. 그대는 어떻게 할 것인가?
054 몸을 가리고 보호하기 위해 옷을 만들었는데, 부질없이 좋은 것만 찾다가 너무 비싼 옷을 입으니 옷은 몸을 가리는 것뿐인데, 내가 옷을 보호하는 가여운 신세가 되었다.
055 사람이 거주하기 위해 집을 지은 것인데, 집이 너무 좋고, 집안에 값비싼 것이 너무 많아서 사람이 집을 지키는 개가 되어버렸다.
056 마음이 즐거우면 얼굴이 빛나게 되고, 마음에 근심이 많으면 사람의 뼛속까지 상하게 한다.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잘 지키는 이는 도리에 어긋나게 돈을 많이 번 사람보다 낫다.
그대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제일 중요한 적은 마음속의 걱정이다. 마음속의 걱정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 된다.
날마다 생기는 근심거리를 모두 마음속에 쌓아둔다면 마음속의 근심이 나를 우울하게 만드는 것이다.
사나움보다 부드러움으로 사람을 대하면 돈독한 정으로 돌아온다.
부드러움이 억센 것을 이기고 부드러움이 강한 것을 이긴다.
059 사람이 사람에게 비스듬히 기댄다는 것은 그의 마음에 내 마음이 스며드는 일입니다. 그가 슬프면 내 마음에도 슬픔이 번지고, 그가 웃으면 내 마음에도 기쁨이 퍼집니다.
060 내주변에 나쁜 친구를 가려내기 전에 나 자신이 과연 남에게 좋은 친구 역할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먼저 물어봐야 한다.
061 남의 허물을 찾으려고 애쓰지 말고 나 자신이 좋은 친구를 만날 수 있는 그런 바탕이 준비되어 있는가를 먼저 살펴 그릇을 키워야 한다.
062 좋은 친구란 나를 속속들이 잘 알고, 나를 받아 주며 세상에선 다 내 치더라도 내 모자람을 채워 주는 존재이며 나를 이해해주는 마음의 벗입니다.
063 좋은 친구는 우리의 생에서 가장 소중한 자산입니다.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런 친구를 가졌다면 인생 자체가 든든해집니다
064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 길은 자기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길입니다.
어떤 사람은 사시사철 꽃길을 걷고 어떤 사람은 평생토록 투덜투덜 신작로 길을 걷는다. 나는 꽃길을 걷는 사람이 될 것이다.
내게도 시련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늘 준비하며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과 맞서 정면으로 통과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066 시련이 오면 내 모습 그대로 보이고 부드럽게 일어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통하여 마음에 자비와 사랑을 쌓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남을 위해 산다는 것은 더욱 신나는 일입니다.
068 남을 위해 사는 방법 가운데 내 삶을 나눔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용기와 지혜를 전해주어 그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도 합니다.
나는 타인에게 어떤 사람으로 있는가? 나는 남들에게 어떤 인상을 심어 주었는가?
한번 만나면 인간적이고 행복해지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한번 만나고 난 후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070 진솔하고 정겨운 마음으로 사람을 대한다면, 분명 좋은 사람으로 인정을 받을 것이다.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 다시 생각나게 하는 사람일 것이다.
사람 사이에는 예상하지 못한 부가세가 붙는다.
마음을 주었던 사람에게 ‘ 눈물 ’ 이란 부가세
진심을 주었던 사람에게 ‘ 상처 ’ 란 부가세
믿었던 사람에게 ‘ 배신감 ’ 이란 부가세가 붙는다 .
072 마음 닿는 사람에게만 소비하라!
마음이 닿지 않는 곳에 마음을 쓰면 잠 못 이루는 밤이 덤으로 청구되기도 한다. 마음은 마음 닿는 사람에게만 소비하라!
그 사람을 품어준다면 그 사람보다 큰 것이고 그 사람을 품지 못하면 그 사람과 비슷한 것이다.
074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작은 말싸움에 빠지지 말고 쓸데없는 걱정에 묶이지 말며, 그 사람을 어떻게 혼낼지 고민하지 말라
작은 것은 작은 대로 흘러가게 두고 약한 것은 약한 대로 지나가게 두며 상관없는 사람은 멀어지게 두고 사랑하는 사람은 품어주면 된다.
마음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이는 바보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이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077 누구도 완벽하지 않아 하지만 하루하루 내 속에 있는 교만과 이기심을 멀리 던져가며 완벽하게 되려고 노력하는 “ 현재 진행형 인생 ” 인 것이다
078 누구나 아픔의 응어리를 가슴에 안고 살아간다.
실의에 빠지지도 말고 오늘의 이 아픔에 좌절하지도 말자 내일 해는 밝게 솟아오를 것이다.
청산은 말없이 살라고 한다지만 입 달린 짐승이 어찌 말없이 살 수 있을까?
다만 불필요한 말을 삼가라는 뜻으로 새겨야 한다
080 태양은 온 누리에 따뜻함을 전하라 하지만 어찌 모두에게 따뜻함을 전하오리까
다만 어려운 이웃과 음지를 외면하지 않는 심성을 기르겠나이다.
땅은 귀천 없이 품고 길러내며
생명의 소중함을 말하지만, 내 어찌 그 위대한 가르침을 말로 다 할 수 있으리오.
082 왜 나는 부자가 아닐까?
왜 나는 유명해지지 못할까? 이런 것을 생각하기 전에 왜 나는 지금 즐겁지 않은가? 이것을 더 많이 사유해야 한다.
평범하고 소박하지만 자신의 삶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삶에 대한 만족과 행복을 더 많이 느낄 수 있다.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게 지내는 것은
삶의 소중함을 잘 알고 삶을 즐기는 사람들이다.
여보게! 오늘 기분은 어떤가? 너무 힘들어하지 말게나 잠시 문을 열고 나가 세상을 한 번 보시게!
어떤가? 세상은 언제나 그대로이며 눈부시게 아름답지 않은가?
그대 가슴으로 불어온 꽁꽁 얼려버리는 찬바람은 저 따듯한 햇살 아래에 녹여 떠나 보냄이 어떠한가?
어느 곳 어느 땅이건
자네가 그 중심이라네
자네가 포기하거나 휘청거리지 마시게
자네가 휘청거리면 세상이 거세게 요동친다네 여보게, 세상의 중심! 자네가
태양을 집어삼킨 뜨거운 가슴으로 살기를 내 간절히 바라네.
087 어떤 일이든 시작을 했으면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하며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생활 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아야 한다.
088 이세상에 아픔을 겪지 않고 사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누구나 한 번쯤은 가슴앓이를 통하여 삶은 성숙해집니다.
089 이하늘 아래 고통을 받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누구도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090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기쁨을 느끼지 못하고 사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으며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비결은 우리 마음 안에 있다.
논쟁이란 감정이 아닌 이성과 싸우는 것이다.
철저하게 감정을 통제하고 이성적으로 상황을 관찰해야 한다.
마음이 좁은 사람은 반드시 주변 사람을 음해한다. 그런 사람은 상대하기보단 피하는 쪽이 좋다. 적을 만들더라도 군자보다는 마음이 좁은 사람이 훨씬 위험하다
093 스스로 겸손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질투를 받게 된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의 지혜를 감추고 오히려 어리석게 보인다.
인맥이란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알고 있는가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나를 알고 있느냐는 것이다.
095 품위는 결점이 있거나 실수하지 않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결점과 실수를 다루는 방법에서 드러나는 것이다.
비울 줄 아는 삶은 행복하다. 비울 줄 아는 삶은 지혜로운 삶이다.
쓸데없는 마음을 비우면 지혜는 점점 드러난다. 작은 하나를 얻어도 만족을 느끼고 지극히 평범한 일에도 감사한 마음이 생겨난다.
097 행복과 불행의 경계선이 있다면 그 선은
결국 자신이 긋는 것이며 생각의 차이에 따라 선의 경계는 얼마든지 달라진다.
098 오르지 못할 나무를 쳐다보면 원망이 늘어나고 공연히 남과 비교를 하면서 신세를 한탄하는 삶은 인생의 낭비만 더할 것이다.
행복은 누리는 것이고 불행은 버리는 것이며
기쁨은 만드는 것이고 슬픔은 견디는 것이며
건강은 지키는 것이고 병마는 벗하는 것이며
사랑은 끓이는 것이고 미움은 삭이는 것이며
자유는 즐기는 것이다.
넘어지면 좀 어때? 일어날 일만 남았잖아! 눈부시게 빛나지 않아도 돼 너는 지금 그대로가 아름다워
빛나지 않아도 알아볼 수 있는 것은 나에게는 네가 가장 예쁜 사람이니까!
0101 싫은 사람에게서는 내가 떠나면 그만이고 보고 싶지 않으면 안 보면 된다.
싫은 것을 계속 보면서 싫다고 화를 낸다면 내 마음만 병이 든다.
물은 흘러가다 막히면 다른 길로 돌아간다
바람도 벽이 막으면 다른 길로 돌아간다.
0103 어린아이는 하루에 삼백 번 웃고 정상적인 성인은 하루에 겨우 열일곱 번 웃는다
웃음은 행복의 상징이다.
0104 행복한 마음으로 살겠다고 하면 행운을 부르게 되고
될대로 되어라고 생각하면 불행을 부른다.
사람의 마음을 안다는 것 그것은 어려운 일이다.
나의 마음도 잘 모르는데 어찌 남의 마음까지 알 수 있을까
0106 사람의 마음을 얻은 자가 세상을 얻을 수 있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자가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
0107 실수는 잘하기 위한 연습일 뿐이며
실패는 성공을 위한 과정일 뿐이다. 한순간 삶을 바꿔놓는 기상천외한 일은 없으며 기적 또한 일어나지 않는다
0108 행복은 가꾸는 사람의 몫으로 포기하지 말고, 서두르지 말고 한 걸음씩 성실과 인내로써 나아가야 한다.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다
누가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인가? 힘이 센 사람도 아니고 지위가 높은 사람도 아니다.
엄청난 부를 소유하거나 학력이 높은 사람도 아니다 . 도와주는 사람이 많은 사람이다.
0110 짖는 개는 물지 않고 물려는 개는 짖지 않듯이
대인은 허세를 부리지 않고 시비를 걸어서 이기거나 다투어 싸우려 하지 않습니다
0111 시끄럽게 떠들고 상대방을 이기려 하는 것은 자신이 속이 좁은 탓에 빚어지는 허세일 뿐이다.
0112 고요한 물은 깊이 흐르고 깊은 물은 소리가 생겨나지 않듯이
최고의 경지에 오른 사람은 누가 자신을 알아주지 않아도 상처받는 법이 없고 자신을 알리지 못해 안달하지도 않는다.
무지개는 손으로 잡을 수 없기에 더 신비스럽다. 꽃은 피었다가 시들기에 더 아름다운 법이다.
젊음은 붙들 수 없기에 더없이 소중하고 우정은 깨지기 쉬운 것이기에 더욱더 귀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0114 내손에 손톱이 자라는 것은 보면서
내 마음에 욕심 자라는 것은 왜 보지 못하나?
0115 게으른 사람에게는 돈이 다가오지 않으며 변명하는 사람에게는 발전이 다가오지 않는다
0116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사랑이 다가오지 않으며 늘 비교하는 사람에게는 만족이 다가올 수 없다.
0117 스님께 묻기를 행복은 어떤 것입니까? 스님이 대답하기를 그런 생각을 내기 전이 행복이지…
0118 스님께 묻기를 어떤 것이 불행입니까?
스님이 대답하시기를 내가 행복한지 불행한지 생각하는 순간이 불행이야!
사람에게 천적은 시간이고 세월이다.
세월이 무서운 눈으로 그대를 노려보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오로지 시간뿐이다.
바로 “ 죽음 ” 이라는 모래시계이다.
0120 칭찬에 익숙해지면 비난에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해지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0121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은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산다.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은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모든 것은 그대의 마음에서 시작된다.
0123 산고를 겪어야만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추위를 겪어야만 꽃피는 봄이 오고 어둠이 지나야만 새벽이 온다.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었고 나이 들면서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었는데 …
늙고 나니 나보다 못한 사람이 없구나!
0125 누군가를 아껴주고 나눠주고 기쁨을 주고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은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이며
말 한마디라도 지혜롭고 따뜻하게 할 줄 아는 사람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은 많은 복을 지은 사람입니다.
언제라도 올려다볼 수 있는 푸른 하늘과 언제라도 꺼내서 들을 수 있는 새소리와
언제라도 바라볼 수 있는 작은 들꽃들과 언제라도 꺼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을 내 마음에 저축하고 싶다.
0127 진수성찬 앞에서도 불평하는 사람이 있으며 마른 빵 한 조각에도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0128 진실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나와 다른 것을 받아들이고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다면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추어라.
0129 말이 많으면 허물이 늘어나고 말수가 적으면 바보라도 지혜롭다.
내가 한 말이 어떻게 돌아올지 생각 못 하는 바보가 있다.
입으로 말을 전하지 말고 가슴으로 마음을 전하라.
혀끝으로 내뱉는 말은 아첨이고
칭찬은 마음에서 우러나온다.
0132 사람 사는 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어떤 공식이 있던가?
마음 하나 잘 쓰면 그만이지 …
0133 그대여! 보이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 있는 한 조각 흰 구름 그저 바람 부는 대로 흘러가지만 그 얼마나 여유롭고 아름다운가!
그대도 이 기쁨을 함께 즐기시게 …
0134 나쁜 말을 자주 하게 되면 생각이 오염된다.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밥은 빌어 먹을 수 있어도 도는 빌려 쓸 수 없다. 飯可以吃 반가이흘 道不能借 도불능차 마음에 믿음이 사라지면 불신이 생기게 되고, 02 그 불신이 나를 고통의 수렁으로 끌고 들어간다. 心信漸消生不信심신점소생불신 不信我入墮苦坑 불신아입타고갱
상서로운 풀은 좋은 운수를 만들고숲속의 꽃은 이른 봄을 가져온다 , 祥草出吉運 상초출길운 林花開早春 임화개조춘
마음에 가두지 말라 ! 출렁이는 것은 반짝거리면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흐르게 놔둬야 한다아름다운 것이니까 내가 가지려 하고나를 슬프게 . , 하고 아프게 하는 것이니까 04 美麗雅在君心 爲我心痛苦放 摇摆閃閃發光 流淌美麗的樣 미려아재군심 위아심통고방 요파섬섬발광 류창미려적양 爲美麗我要拥有 爲是讓我悲痛苦 위미려아요옹유 위시양아비통고 버려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 아름다운 것은 아름다운 대로 ,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아픈 그대로 반짝이고 있는 것이니 , 05 다만 그 반짝이는 것도 내 마음이기 때문이다. 所以要抛棄想法 美麗的是美麗的 我心痛疼閃閃光 只閃发光是我心 소이요포기상법 미려적시미려적 아심통동섬섬광 지심발광시아심
내 발걸음이 느리다고 낙담하거나남보다 못하다고 자신을 탓하지 말라 , 지금 가는 길에 그대 자신 말고 또 누가 있는가? 06 그대의 삶은 오로지 그대 혼자 가는 길 일뿐이다 不要我步緩沮喪 或不責自人糟糕 爾現路上還有誰 君生只是 爾一路 불요아보완저상 혹불책자인조고 이현로상환유수 군생지시 이일로 07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포기할 때 끝나는 것이다 , . 人生不是敗時候인생불시패시후 是放棄之候結束시방기지후결속
!
뼛속 깊이 파고드는 매섭게 추운 겨울에 모든 풀이 죽은 것 같지만 봄이 되면 다시 싹이 오르듯이실패는 잠시 쉬면서 생각할 틈을 , 08 만들어 주는 것이다! 在深骨寒冷冬天 有草似乎都枯萎 但春來重新发芽 失敗暂休息并思 재심골한냉동천 유초사호도고위 단춘래중신발아 실패잠휴식병사
시간을 뛰어넘는 인연이 있다그것을 운명이라고 한다 . 또 시간을 뛰어넘는 삶이 있다그것을 부처라고 한다 .
. ! 有超越時因緣 它被稱爲運命 還有超越時生 它被稱爲佛陀 유초월시인연 타피칭위운명 환유초월시생 타피칭위불타
수행이 점점 깊어져 가면 주변의 상황을 느낄 수 없다마치 물고기가 . 물을 느끼지 못하는 것과 같이 … 그러나 그 단계를 뛰어넘으면 좋고 나쁨이 사라지고 모든 것이 확연히 드러남을 보게 되는 것이다 修行漸越深然候 无感覺到周圍情 如魚無有感覺水 수행점월심연후 무감각도주위정 여어무유감각수 但超越過這段段 滅好惡洞然明白 一切都會顯易見 단초월과저단단 멸호오통연명백 일체도회현이견
인간이 살아가는 동안 천 가지의 질병이 있는데 3 오직 … 그리움만은 치료할 수가 없다 ! 自心清風會改變 也不障寂靜我 자심청풍회개변 야부장적정아심
꽃이 피면 꽃이 핀대로 수용하고, 바람이 불면 부는 대로 수용할 줄 알아야 한다! 花開時花要受容 화개시화요수용 風吹要知道受用 풍취요지도수
마음이 움직이면 생각을 낳고 생각이 이어져 인과를 낳는다. 외부의 마구니는 없애기 쉽지만마음의 마구니는 없애는 것이 어렵다 , 心動時生念 念連造因果 外在魔易除 難除心中魔 심동시생념 염련조인과 외재마이제 난제심중마
복숭아 속에 씨가 몇 개 인지는 누구나 알지만그 씨앗 속에 , 복숭아가 몇 개 인지는 아무도 알지 못하네그대가 부처와 함께 갈 수 . 있을 때 비로소 알게 될 것이야 산하대지가 화신 아님이 없다는 것을 .
!
… 知桃裏有桃子數 不知桃裏多少桃 只有君佛共去時 明白大地不是化 지도리유도자수 부지도리다소도 지유군불공거시 명백대지불시화
자신을 이해해주고 아껴주기를 바라지 말라수행자는 항상 생각의 중심을 . 상대에게 두고 살아가야 한다이것이 . 菩薩道 를 닦는 길이다자신도 상대 .
라고 생각한다면 가장 잘 이해하고 아껴주는 친구는 자신뿐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不要期人理解惜 行者要把想中心 常放在對方身上 是修菩薩道方法 불요기인이해석 행자요파상중심 상방재대방신상 시수보살도방법 如果自也認知對 知道最好解 和惜 眞正友只有自己 여과자야인지대 지도최호해 화석 진정우지유자기
사소한 것을 가볍게 생각하지 말라 . 사소한 것을 놓치게 되면 선법을 잃게 된다 . 사소한 실수를 바로잡는다면 부처님의 세계와 나와의 거리는 좁혀지는 것이다. 不要輕視 瑣碎事情 錯過碎事 失去善法 如果正錯 佛祖世界 불요경시 쇄쇄사정 착과쇄사실거선법 여과정착 불조세계 就會縮短 我的距離취회축단 아적거리 그대가 걱정하거나 그대의 어깨를 짓누르는 모든 것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들이다 . 무엇 때문에 오지도 않았고 일어나지도 않은 것에 마음을 쓰는가? 君憂或担心 壓在肩膀事 都無有發生 爲什麽送心 他也無有來 군우혹단심 압재견방사 도무유발생 위심마송심 타야무유래 無有生事情 무유생사정
매사에 있어 실행하고자 하면 방법이 보이는 법이고 , 실천하기를 싫어하면 핑계가 생겨 나는 법이다 . 그러므로 죽을 만들 든 밥을 만들 든 실천해보라 ! 그것은 완전 생짜보다 낫다 凡事踐看有方法 不想做有生借口 所以不管做粥飯 都要去實踐一下 범사천간유방법 불상주유생차구 소이불관주죽반 도요거실천일하 那悤比全生的好 나총비전생적호
들은 것은 결국 잊어버리게 되고본 것은 기억으로 남으며 실천해본 , 것은 내 것 으로 남는다수행도 또한 이와 같아서 해보지 않으면 알 . 수도 없고 다른 이에게 말로 알려줄 수 없으며 마음으로 알 수가 없다. 알지 못하면 전해줄 수가 없느니라 聽到的終被遺忘 看到一切憶中住 只有實踐留在我 修行也是如此 청도적종피유망 간도일체억중주 지유실천류재아 수행야시여차 不試試就不知道 不能用言告訴他 不能用心去了解 不道的心不能傳 . 불시시취부지도 불능용언고소타 불능용심거료해 부도적심불능전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을 착한 사람이라 말하고 , 자신을 위해 사는 사람을 좋은 사람이라고 말한다그러나 불교는 자신을 위하지 않는다 . . 현실을 사는 사람이 오로지 남을 위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면 그것이 자신을 위하는 것임을 알지 못하며불자는 그것이 수행이라는 것을 모른다 , . 爲他活人說善人 爲自活人說良人 然是佛教不爲己 生活在現實中人 위타활인설선인 위자활인설량인 연시불교불위기 생활재현실중인 只爲他人維持想 不知那是爲了自 佛子不知那修行 지위타인유지상 부지나시위요자 불자부지나수행
그대가 앉은 자리를 바꾸지 않는다면 또다른 풍경을 볼 수 없듯
이 그대의 생각을 바꾸지 않는다면 부처님의 세계는 영원히 볼 수 없을 것이다. 君不變坐位 看不到別景 君不變想法 永遠看不到 佛祖之世界 군불변좌위 간부도별경 군불변상법 영원간부도 불조지세계
사람들에게 인생은 숨을 쉰 횟수로 말할 것이 아니며숨 막힐 정도로 , 가슴이 벅찬 순간을 가졌느냐 ? 하는 것으로 평가되지만수행자에게는 , 지금까지 보지 못한 것을 보았는가 ? 산하대지 두두물물이 나였던가 ? 하는 것으로 평가되는 것이다. 對人來說 人生不是 呼吸次数 来之衡量 拥有令人 窒息激動 時來衡量 대인래설 인생불시 호흡차수 래지형량 옹유령인 질식격동 시래형량 但對行者 從來古今 無有看到了爲看嗎 山河大地 頭頭物物 是爲我嗎 단대행자 종래고금 무유간도 료위간마 산하대지 두두물물 시위아마 是爲我嗎 来衡量也 시위아마 래형량야
끊임없이 떨어지는 물방울이 바위를 뚫어내듯 , 수행자는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기쁨도 슬픔도 일으키지 말고 꾸준하게 정진하면 걸림 없고 드넓은 마음이 드러날 것이다. 落水穿岩 行者棄急 不起喜悲 堅持精進 無碍蕩蕩 寬闊之心 낙수천암 행자기급 불기희비 견지정진 무애탕탕 관활지심 봄날 강가를 흐르는 물은 바다와 하나 되고하늘의 밝은 달은 강과 , 바다에 함께 태어나더니 어느 날 바다의 달은 사라지고 하늘의 외로운 달은 달빛만이 고결하게 교교히 비추는구나! 春流江水海合一 天明月江海共生 有日海月了消失 天孤月光照潔皎 춘류강수해합일 천명월강해공생 유일해월료소실 천고월광조결교
그대는 유리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구나 ! 그러나 , 수행의 힘이 부족하다 . 비교할 수 없는 마음의 법은 스스로 깨닫는 것이지 누군 가가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그렇지 않으면 훗날 근심만 늘어날 것이다 . 기억하라 ! 마음은 걸림이 없으니 걸림이 없다면 두려움도 공포도 없을 것이다.“ 君心似琉璃 然行歷尙淺 無比之心法 自悟非他授 否則後患多 군심사유리 연행력상천 무비지심법 자오비타수 부칙후환다 你要記住 心無罣碍 無罣碍故 無有恐怖 ” 니요기주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날마다 좋은 날이지만 오늘이 가장 좋은 날이다. 내가 사는 날은 오늘밖에 없다 ! 내일은 존재하지 않는다 ! 日日是好日 今日是最好 我活有今天 明天不存在 ! 일일시호일 금일시최호 아활유금천 명천부존재! 그대의 생각부터 바꿔라 ! 생각이 바뀌면 말이 바뀌고 말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삶이 바뀌게 된다 . 분별하는 생각이 적어지면 보살의 마음이 자라나고 부처님의 지혜는 점점 드러나게 된다. 君思法改變 想改話改變 話變改行動 行動改生活 分別想減少 군사법개변 상개화개변 화변개행동 행동개생활 분별상감소 菩薩心增長 佛祖的妙慧 遂漸顯出來 보살심증장불조적묘혜 수점현출래
꽃들은 웃고 있어도 소리가 들리지 않고새는 울어도 눈물은 , 보이지 않듯 달빛이 연못 바닥까지 뚫고 들어가도 물은 조금도 아파하지 않듯나의 마음도 모습을 드러내도 흔적이 없네 , . 花花在笑笑 却無有聽聲 鳥鳥在哭哭 却看不到漏 月穿透潭底 화화재소소각무유청성 조재곡곡곡 각간부도루 월천투담저 水點也不痛 我之心露面 也無有痕迹 수점야불통 아지심로면 야무유흔적 봄바람 불어오니 꽃이 땅을 수놓고 구름이 걷히면 달빛이 하늘에 가득함 이로다만약 세상에서 노닐고자 한다면 한 가지 뛰어난 재주가 . 있어야겠지!! 春風花嚴地 消雲月滿天 若欲天下行 無過一藝勝 춘풍화직지 소운월만천 약욕천하행 무과일예승
산의 풍경은 저녘 노을에 아름답고 날던 새들은 짝지어 돌아오네. 여기엔 참뜻이 있건만 말하려 하나 말을 잊었네. 山色夕霞佳 飛鳥相歸來 此中有眞意 欲辯已忘言 산색석하가 비조상귀래 차중유진의 욕변이망언 차 한잔 들고 밝은 달을 바라보니 그림자가 나를 따라 차를 마시네. 잠시 달과 그림자를 벗 삼아서 내가 노래하면 달은 저 혼자 서성이고 내가 차를 마시면 그림자도 함께 마시네푸 . 른 안개 걷히니 맑은 빛이 드러나니 산은 오늘도 푸르고 강물은 절로 흘러가는구나! 擧茶邀明月 影徒隨我身 暫半呂月影 我頌月徘徊 我喫茶影共 거다요명월 영도수아신 잠반려월영 아송월배회 아끽다영공 綠煙滅淸輝 山靑江自流 녹연멸청발 산청강자류
묵은 나무에서 새순이 돋고 새로운 꽃은 묵은 가지에서 핀다. 대나무 빽빽 해도 물흐름 방해치 않으며산이 높아도 흰 구름이 흘러감을 방해하지 않네. 舊木生新苗 新花長舊枝 竹密不妨流 山高礙白雲 구목생신묘 신화장구지 죽밀불방유 산고애백운
푸른 하늘에 보름달이여 ! 맑은 빛이 하늘과 땅에 빛나는구나 모든 것이 다 보배롭고 곳곳마다 내 집이라네구름을 씻은 듯한 파란 하늘 . 맑은 연못 달은 더욱 빛나는데 누가 먼 곳에 안개와 바람 있음을 알겠는가 碧漢一輪滿 淨光天地輝 塵塵刹皆宝 處處是我家 雲如洗靑天 벽한일륜만 정광천지휘 진진찰개보 처처시아가 운여세청천 潭清月愈光 誰知遠烟風 담청월유광수지원연풍 봄이 오면 꽃들은 언제나 피어나고 오고 가는 새들은 갖가지로 노래하며, 푸른 들판에서는 아이들이 노래하는 여기에 분명한 것은 무엇인가? 세상의 모든 일은 그대로 진실인 것을 말해보라그대는 뭐라고 말할 것인가 ! ? 春來依舊萬般花 往來百鳥千般語 草綠野上童童歌 到此酌然似什麽 춘래의구만반화 왕래백조천반어 초록야상동동가 도차작연사십마 森羅萬象悉是眞 且道君會說什麽 세상만반진시진 차도군회설습마 이걸 어떻게 할까어떻게 보호할까 ?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 ? 지금 누가 보호하는가 ? 보호하는 이 누구인가 ? 這作麽 護如何 守如何今誰護 護者誰 저작마 호여하 수여하 금수호 호자수 밝음과 어두움 번갯불과 천둥 바람과 구름은 큰 허공 속에서 숨었다 나타나더라 明暗電光雷風雲 太虛空裏隱如顯 명암전광뢰풍운 태허공리은여현 산을 만들고 물을 만든 것은 모두가 신의 경지에서만 가능하다. 온갖 풀이 자라나고 온갖 꽃이 다 활짝 피어남이 모두가 한바탕 꿈이라너와 나는 진짜일까 . ? 造山造水總如神 在長滿草開滿花 畢竟都是一場夢 你與我亦是真相 개산개수총여신 재장만초개만화 필경도시일장몽 你與我亦是真相 그대여 ! 친구가 몇이나 있는가 ? 온 세상을 다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친구인가 ? 나는 물과 바위와 소나무 대나무 해와 달뿐이로세 . 이들은 황혼까지 함께 걸어갈 나의 친구들이네. 朋友君有多少朋友 給世界非換朋友嗎 我但有日月水石松竹 붕우군유다소붕우 급세계비환붕우마 아단유일월수석송죽
!
?
친구는 가까이 있어야 하고 생각과 사고방식이 비슷해야 하며 같은 취미이면 더욱 좋고 적당한 설레임의 대상이면 더욱 좋을 것이다. 朋友必待在近 想和想法必須一致 我有共同之興趣更好了 붕우필대재근 상화상법필수일치 아유공동지흥취갱호료 适當的心動對象更好 괄당적심동대상갱호 다른 사람을 가르치려 한다면 먼저 자신의 행동을 살펴보고, 좋은 친구를 가리려 한다면 부모님을 모시는 정성을 보라 그대여 ! 마음은 산처럼 움직이지 않고 행동은 물처럼 몇 번이고 돌아가라 ! 부지런하고 게으름은 한 생각에서 생기고 가정이 일어나고 무너짐은 이 안에서 다툰다. 敎他先察自身行 교타선찰자신행 擇友且看事親誠 택우차간사친성 君心似山終不動 行踐如水幾時回 勤惰皆由一念生 家庭興敗此中爭 군심사산종부동 행천여수기시회 근타개유일념생 가정흥패차중쟁 우리는 어려운 시기에도 베풀며 살아야 한다. 당신의 손길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왜 눈길을 주지 않는가? 마음이 변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我在困難時 也要施與活 君手待不觸 什麽不看眼 心意識轉換 不需要時間 아재곤난시 야요시여활 군수대부촉 습마불간안 심의식전환 불수요시간
하찮은 재주라고 업신여기지 말라비록 하찮은 재주이지만 세상에서 . 가장 요긴하게 쓸 때가 있으니 존중하고 또 존중하라! 瑣碎才小看 雖然在小才 有世最要用 尊重又尊重 쇄쇄재소간 수연재소재 유세최요용 존중우존중 작다고 가벼이 여기지 말라 ! 작은 것이 모이면 큰 것이 된다
. 큰 것만 생각하면 실망이 큰 법이니 작은 것의 소중함을 먼저 알면 큰 것은 저절로 눈에 들어오게 되느니라! 小看輕視 小聚成大 思到大事 大失所望 知先小値 大自入眼 소간경시 소취성대 사도대사 대실소망 지선소치 대자입안
산속에서 가장 좋은 친구는 숲속의 새이고 세상을 벗어난 맑은소리는 돌 위의 샘물이라 삼라만상이 법신이며참 부처는 반달에 별이 셋이더라 ( 心 ) 山中好友林間鳥 世外淸音石上泉 森羅萬象是法身 眞佛而半月三星 산중호우임간조 세외청음석상천 삼라만상시법신 진불이반월삼성
덕을 많이 베풀면 아랫사람 사랑함이 깊고 아랫사람 사랑함이 깊으면 도모하는 것이 충성스럽다. 德厚下愛深 덕후하애심 愛深其謨忠 애심기모충
상서로운 햇빛은 봄을 널리 퍼트리고 , 온화한 바람은 널리 만물의 꽃이 피게 하는데 , 모든 꽃을 잘 기르는 것은 새벽 이슬이요 . 만물을 낳는 것은 봄바람 이더라. 瑞日一輪春色普 和風萬里物華新 善養百花惟曉露 始生萬物是春風 서일일륜춘색보 화풍만리물화신 선양백화유효로 시생만물시춘풍 밉다고 뽑아내다 보니 풀 아닌 것이 없고, 사랑스럽게 바라보니 꽃 아닌 게 없어라 惡將除去無非草 오장제거무비초 好取看不非總花 호취간불비총화 하늘은 사사로운 마음이 없어 집집마다 비추며 땅은 공정한 마음으로 나무마다 꽃을 피우네 천무사의가가월 地有公心樹樹 天無私意家家月 수백 수천의 물이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바다의 물은 수천의 강물이 합쳐져서 이루는 것이다 사람을 위해 돈이라는 것을 만들었건만 사람들이 돈에 너무 집착하여 사람이 필요에 따라 돈을 쓰는 것이 아니라사람이 돈의 노예가 되어버렸다 , . 爲人造了錢 人太執着錢 人不用要錢 人成錢奴隸 위인조료전 인태집착전 인불용요전 인성전노예
지유공심수수화
누에는 열흘을 살다가 집을 버리지만 집을 지을 땐 자신의 창자에서 실을 뽑아 최선을 다해 집을 짓는다제비는 여섯 달을 살다가 집을 . 버리지만 제비는 자신의 침을 뱉어 진흙을 만들어 집을 짓는다. 까치는 년을 살다가 집을 버리지만 까치는 나뭇가지를 물어 1 오느라 부리가 다 달아도 지칠 줄 모르고 온 힘을 다해 집을 짓는다. 곤충들과 새들도 이렇게 혼신을 다 바쳐 집을 지었어도 시절이 바뀌면 미련 없이 집을 버리고 떠난다오직 사람 만은 집착이 많아 . 끝까지 움켜쥐고 있다가 끝내 빈손으로 떠나게 됩니다. 그대는 어떻게 할 것인가? 蠶居十日後棄養 造房時自腸抽絲 盡最大努力盖房 燕過六月活棄家 잠거십일후기양 조방시자장추사 진최대노력개방 연과육월활기가 燕吐出自己口唾 盡最做泥土盖房 鵲居一年後離家 鵲爲撿樹枝回來 연토출자기구타 진최주니토개방 작거일년후리가 작위검수지회래 嘴消失也不疲倦 用盡全力造房子 況有昆虫與鳥類 雖然盡心血作家 취소실야불피권 용진전력조방자 황유곤충여조류 수연진심혈작가 時過 遷不戀離家 惟有人有多執着 終握着後空手歸 君怎麽做 ? 시과천불연리가 유유인유다집착 종악착후공수귀 군즘마주?
몸을 가리고 보호하기 위해 옷을 만들었는데 , 부질없이 좋은 것만 찾다가 너무 비싼 옷을 입으니 옷은 몸을 가리는 것뿐 인데 , 내가 옷을 보호하는 가여운 신세가 되었다 . 사람이 거 주하기 위해 집을 지은 것인데 , 집이 너무 좋고 , 집안에 비싼 게 너무 많아서 사람이 집을 지키는 개가 되어버렸다 爲遮護身体 必要制衣服 但找好衣服 着太貴衣服 衣只能遮身 위차호신체 필요제의복 단조호의복 착태귀의복 의지능차신 我守衣可憐 爲人居建房 家太貴又好 家有珍寶多 人成守家狗 아수의가련 위인거건방 가태귀우호 가유진보다인성수가 마음이 즐거우면 얼굴이 빛나게 되고 , 마음에 근심이 많으면 근심이 사람의 뼛속까지 상하게 한다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잘 지키는 이는 . 도리에 어긋나게 돈을 많이 번 사람보다 낫다. 心歡好顔光 心中憂事多 憂傷作人骨 心守搖防人 無有合規矩 賺多錢人好 심환호안광 심중우사다 우상작인골 심수요방인 무유합규구 잠다전인호
그대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제일 중요한 적은 마음속의 걱정이다. 마음속의 걱정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 된다 . 날마다 생기는 근심 거리를 다 마음속에 쌓아 둔다면 마음속의 근심이 나를 우울하게 만드는 것이다. 君成欲傷心 最要敵心憂 自内心担懮 對誰無有幇 군성욕상심 최요적심우 자내심단우 대수무유방 每生心中担 皆在積心裏 心中之煩憂 是爲我郁悶 매생심중단 개재적심리 심중지번우 시위아욱민
사나움보다 부드러움으로 사람을 대하면 돈독한 정으로 돌아온다. 부드러움이 억센 것을 이기고 부드러움이 강한 것을 이긴다. 凶狠柔對人 深厚情回歸 柔勝過堅强 柔胜於堅固 흉한유대인 심후정회귀 유승과견강 유성어견고
사람이 사람에게 비스듬히 기댄다는 것은 그의 마음에 내 마음이 스며드는 일입니다 . 그가 슬프면 내 마음에도 슬픔이 번지고 , 그가 웃으면내 마음에도 기쁨이 퍼집니다. 人人斜倚身 他心滲我心 他悲我心悲 他笑我心樂 인인사의신 타심삼아심 타비아심비 타소아심락 내 주변에 나쁜 친구를 가려내기 전에 나 자신이 과연 남에게 좋은 친구 역할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먼저 물어봐야 한다. 我周惡友拔前 我自身然他人 我思爲好朋役 問自先是不是 아주악우발전 아자신연타인 아사위호붕역 문자선시불시
남의 허물을 찾으려고 애쓰지 말고 , 나 자신이 좋은 친구를 만 날 수 있는 그런 바탕이 준비되어 있는가를 먼저 살펴 그릇을 키워야 한다. 不要找他缺 我有逢好友 其具備本基 先觀察養器 불요조타결 아유봉호우 기구비본기 선관찰양기 좋은 친구란 나를 속속들이 잘 알고 , 나를 받아 주며 세상에선 다 내 치더라도 내 모자람을 채워 주는 존재이며 나를 이해해 주는 마음의 벗입니다. 所謂好朋友 我知確攤受 世皆放棄我 我充不足存 我理解心友 소위호붕우 아지확탄수 세개방기아 아충부족존 아이해심우 좋은 친구는 우리의 생에서 가장 소중한 자산입니다 . 그 무엇 과도 비교할 수 없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 그런 친구를 가졌다 면 인생 자체가 든든해 집니다 好友我生中 是最珍貴資 無有何相比 是很重存在 若君有朋友 生自體堅固 호우아생중 시최진귀자 무유하상비 시흔중존재 약군유붕우 생자체견고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 길은 자기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길입니다. 諸人之胸中 正在造一路 其路不我擁 是自做之路 제인지흉중 정재조일로 기로불아옹 시자주지로 어떤 사람은 사시사철 꽃길을 걷고 어떤 사람은 평생토록 투덜 투덜 신작로 길을 걷는다 . 나는 꽃길을 걷는 사람이 될 것이다 . 내게도 시련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늘 준비하며 사는 사람 이 되겠습니다 . 시련이 오면 고통과 맞서 정면으로 통과하는 사 람이 되겠습니다 有人四季走花路 有生抱怨走新路 我爲走花路之人 在想能遇試鍊 유인사계주화로 유생포원주신로 아위주화로지인 아재상능우시련 常思準備爲活人 到試鍊要直面它 成爲勝通過之人 상사준비위활인 도시련요직면타 성위승통과지인 시련이 오면 내 모습 그대로 보이고 부드럽게 일어나는 사람이 되겠 습니다시련이 오면 고통을 통하여 마음에 자비와 사랑을 쌓는 사람이 . 되겠습니다. 到來困難現自心 得成柔起來之人 遇來試鍊在苦中 心爲充慈與愛人 도래곤난현자심 득성유기래지인 우래시련재고중 심위충자여애인
시련이 오면 아픔 속에서도 마음의 문을 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산다 . 는 것은 신나는 일입니다남을 위해 산다는 것은 더욱 신나는 일입니다 . 到来辛苦痛苦中 我開心門爲之人 活着眞是興之事 爲他活更起興奮 도래신고통고중 아개심문위지인 활착진시흥지사 위타활갱기흥분 남을 위해 사는 방법 가운데 내 삶을 나눔으로써 다른 사람에 게 용기와 지혜는 전해주어 그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도 합니다. 爲他人生方法中 我生活分享别人 給與勇氣和智慧 豐饒了他之人生 위타인생방법중 아생활분향별인 급여용기화지혜 풍요요타지인생 나는 타인에게 어떤 사람으로 있는가 ? 나는 남들에게 어떤 인상을 심 어 주었는가? 한번 만나면 인간적이고 행복해지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한번 만나고 난 후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我他什麽样之人 我給人什麽样象 一見爲必人幸樂 我見過一次面後 아타습마양지인 아급인습마양상 일견위필인행락 아견과일차면후 必要爲再見面人 필요위재견면인 진솔하고 정겨운 마음으로 사람을 대한다면분명 좋은 사람으로 인정을 받 , 을 것이다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 다시 생각나게 하는 사람일 것이다 . 眞率而充滿感情 明確認定之好人 我想再見到之人 眞正再思起之人 진솔이충만감정 명확인정지호인 아상재견도지인 진정재사기지인 사람 사이에는 예상하지 못한 부가세가 붙는다 . 마음을 주었던 사 람에게 ‘ 눈물 ’ 이란 부가세가 진심을 주었던 사람에게 ‘ 상처 ’ 란 부가세가 믿었던 사람에게 ‘ 배신감 ’ 이란 부가세가 붙는다 . 人人不預附加稅 給與心交眼淚稅 給與真心受傷稅 信任人背信感税 인인불예부가세 급여심교안루세 급여진심수상세 신임인배신감세
마음 닿는 사람에게만 소비하라 ! 마음이 닿지 않는 곳에 마음을 쓰면 잠 못 이루는 밤이 덤으로 청구되기도 한다 . 마음은 마음 닿는 사람에게만 소비하라! 心無及觸處用心 無入睡夜附加求 接觸心地人消費 심무급촉처용심 무입수야부가구 접촉심지인소비
그대가 고민에 빠져 있다면 고민보다 작은 것이고 생각에 묶여 있 다면 그 생각보다 약한 것이며 그 사람을 품어준다면 그 사람보다 큰 것이고 그 사람을 품지 못하면 그 사람과 비슷한것이다 君沈煩悶煩惱小 君在囚思想要弱 君能抱他比他大 君不能抱他等比 군침번민번뇌소 군재수사상요약 군능포타비타대 군불능포타등비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 幸樣不幸之人看 행양불행지인간 死樣病人之見眼 사양병인지견안
작은 말싸움에 빠지지 말고 , 쓸데없는 걱정에 묶이지 말며 , 그 사 람을 어떻게 혼낼지 고민하지 말라 . 작은 것은 작은 대로 흘러가 게 두고 , 약한 것은 약한 대로 지나가게 두며 , 상관없는 사람은 멀어지게 두고 , 사랑하는 사람은 품어주면 된다 . 不沈入小言爭中 替古人擔憂束縛 人不惱怎麽懲罰 小事随小事流去 불침입소언쟁중 체고인담우속박 인불뇌즘마징벌 소사수소사류거 微弱就短小過去 無關人離得遠遠 爱情人可以包容 미약취단소과거무관인리득원원 애정인가이포용 마음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이는 바보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이다 .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似無有心是傻子 有持心棄者聖人 曲心糾正者聰明 曲心不動藏愚人 사무유심시사자 유지심기자성인 곡심규정자총명 곡심부동장우인 누구도 완벽하지 않아 하지만 하루하루 내 속에 있는 교만과 이기심을 멀리 던져가며 완벽하게 되려고 노력하는 “ 현재 진행형 인생 인 것이다 ” 有人不完璧每事 但日瞬間我胸中 將驕利己心擲遠 欲完現在進行人 유인불완벽매사 단일순간아흉중 장교이기심척원 욕완현재진행인 누구나 아픔의 응어리 가슴에 안고 살아간다 . 실의에 빠지지도 말고 오늘의 이 아픔에 좌절하지도 말내일 해는 밝게 솟아오를 것이다. 有人胸苦疙瘩活 無有沈自己失意 今日傷痛不挫折 明日太陽輝升起 유인흉고흘탑활 무유침자기실의 금일상통불좌절 명일태양휘승기 청산은 말없이 살라고 한다지만 입 달린 짐승이 어찌 말없이 살 수 있을까? 다만 불필요한 말을 삼가란 뜻으로 새겨야 한다 靑山兮要 我以無語 有嘴之獸 怎麽默活 只不必說 謹言慎行 청산혜요 아이무어 유취지수 즘마묵활 지불필설 근언신행 태양은 온 누리에 따뜻함을 전하라 하지만 어찌 모두에게 따뜻함을 전하오리까 ? 다만 어려운 이웃과 음지를 외면하지 않는 심성을 기 르겠나이다. 太陽傳全世溫柔 何能給箇箇溫暖 只不困苦暗隣避 我養大慈悲心性 태양전전세온유 하능급개개온난 지불곤고암린피 아양대자비심성
땅은 귀천 없이 품고 길러내며 생명의 소중함을 말하지만, 내 어찌 그 위대한 가르침을 말로 다 할 수 있으리오. 地無賤孕育 說生命所重 我何偉教诲 不盡言說善 지무천잉육 설생명소중 아하위교회 부진언설선 왜 나는 부자가 아닐까 ? 왜 나는 유명해지지 못할까 ? 이런 것을 생각하 기 전에 왜 나는 지금 즐겁지 않은가 ? 이것을 더 많이 사유해야 한다 . 什麽我不富 什麽我不譽 如是思之前 什麽我不歡 这要多長思 습마아불부 습마아불예 여시사지전 습마아불환 저요다장사 평범하고 소박하지만 자신의 삶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삶에 대 한 만족과 행복을 더 많이 느낄 수 있다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게 지 . 내는 것은 삶의 소중함을 잘 알고 삶을 즐기는 사람들이다 平凡素朴 自生爲貴 活足與幸 更多可感 今此地時 幸之生活 知涯珍貴 평범소박 자생위귀 활족여행 갱다가감 금차지시 행지생활 지애진귀 是享生人 시향생인 여보게 ! 오늘 기분은 어떤가 ? 너무 힘들어하지 말게나 잠시 문을 열 고 나가 세상을 한 번 보시게 ! 어떤가 ? 세상은 언제나 그대로이며 눈 부시게 아름답지 않은가? 老爷 如何是今日感覺 不要過于之困難 暫開門出一見世 觉得如何 노야 여하시금일감각 불요과우지곤난 잠개문출일견세 각득여하 世始終原封不動 是不是絢麗多彩 세시종원봉부동 시불시현려다채 그대 가슴으로 불어온 꽁꽁 얼려버리는 찬바람은 저 따듯한 햇살 아래에 녹여 떠나보냄이 어떠한가 ? 어느 곳 어느 땅이건 자네가 그 중심이라네 君胸吹冰凍寒風 暖日光下何溶送 無論在何處何地 君是一切之中心 군흉취빙동한풍 난일광하하용송 무론재하처하지 군시일체지중심 자네가 포기하거나 휘청거리지 마시게 자네가 휘청거리면 세상이 거 세게 요동 친다네 여보게 , 세상의 중심 ! 자네가 태양을 집어삼킨 뜨 거운 가슴으로 살기를 내 간절히 바라네 君不抛棄摇 爾摇摇晃晃 世猛動不安 喂世上中心 爾吞噬太陽 用胸熱心活 군불포기요 이요요황황 세맹동불안 위세상중심 이탄서태양 용흉열심활 我恳之希望 아간지희망 어떤 일이든 시작을 했으면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하며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아야 한다 何事自始 至做盡力 是什麽事 持能做心 日日過好 要努力活 하사자시 지주진력 시습마사 지능주심 일일과호 요노력활
이 세상에 아픔을 겪지 않고 사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누구나 한 번쯤은 가슴앓이를 통하여 삶은 성숙해집니다 此世不歷苦 無有活着人 有人一燒心 生漸得成熟 차세불력고 무유활착인 유인일소심 생점득성숙 이 하늘 아래 고통을 받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누구도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在淸天下 無有辛苦 活人多少 誰無担心 無活人世 재청천하 무유신고 활인다소 수무단심 무활인세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기쁨을 느끼지 못하고 사는 사람은 한 사람 도 없으며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비결은 우리 마음 안에 있다 今過世生活 無有快樂人 但一人也無 歡享有秘诀 吾輩在心中 금과세생활 무유쾌락인 단일인야무 환향유비결 오배재심중 논쟁이란 감정이 아닌 이성과 싸우는 것이다. 철저하게 감정을 통제하고 이성적으로 상황을 관찰해야 한다. 爭論不情緖 與理性作爭 徹制自己情 理觀察狀況 쟁론부정서 여리성작쟁 철제자기정 이관찰상황 마음이 좁은 사람은 반드시 주변 사람을 음해한다. 그런 사람은 상대하기보단 피하는 쪽이 좋다. 적을 만들더라도 군자보다는 마음이 좁은 사람이 훨씬 위험하다. 心狹窄人 必陷害周 如是小人 與其對付 不如避開 爲成敵對 要比君子 심협착인 필함해주 여시소인 여기대부 불여피개 위성적대 요비군자 心狭更危 심협갱위 스스로 겸손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질투를 받게 된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의 지혜를 감추고 오히려 어리석게 보인다. 自不謙虛 受人嫉妬 聰明之人 自具智慧 猶顯愚痴 자불겸허 수인질투 총명지인 자구지혜 유현우치 인맥이란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알고 있는가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나를 알고 있느냐는 것이다. 人脈 我非知多少人 有知我多少人 인맥 아비지다소인 유지아다소인 품위는 결점이 있거나 실수하지 않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결점과 실수를 다루는 방법에서 드러나는 것이다. 尊嚴不有缺 不來非失犯 缺點與錯誤 如何露處理 존엄불유결 불래비실범 결점여착오 여하로처리
비울 줄 아는 삶은 행복하다 . 비울 줄 아는 삶은 지혜로운 삶이다 . 쓸데없는 마음을 비우면 지혜는 점점 드러난다 . 작은 하나를 얻어도 만족을 느끼고 지극히 평범한 일에도 감사한 마음이 생겨난다. 知空生是幸 知空智慧生 無用心消思 智慧漸露來 得一小足感 至平凡之事 지공생시행 지공지혜생 무용심소사 지혜점로래 득일소족감 지평범지사 生感恩之心생감은지심 행복과 불행의 경계선이 있다면 그 선은 결국 자신이 긋는 것이며 생각의 차이에 따라 선의 경계는 얼마든지 달라진다. 幸不幸有界線 其線結是自畵 相互思法不同 界線多少不樣 행불행유계선 기선결시자화 상호사법부동 계선다소불양 오르지 못할 나무를 쳐다보면 원망이 늘어나고 공연히 남과 비교를 하면서 신세를 한탄하는 삶은 인생의 낭비만 더할 것이다 不撟見木漸增怨 空然人與做比較 哀歎自己之處境 只增加生活虛費 불교견목점증원 공연인여주비교 애탄자기지처경 지증가생활허비 행복은 누리는 것이고 불행은 버리는 것이며 , 기쁨은 만드는 것이고 슬픔은 견디는 것이며 , 건강은 지키는 것이고 병마는 벗하는 것이며 , 사랑은 끓이는 것이고 미움은 삭이는 것이며자유는 즐기는 것이다 , . 幸福是享有 不幸是放棄 快樂是創造 悲傷是忍耐 健康是保護 행복시향유 불행시방기 쾌락시창조 비상시인내 건강시보호 病魔爲朋友 愛情是滋養 憎恨是消逝 自由是享受 병마위붕우 애정시자양 증한시소서 자유시향수 넘어지면 좀 어때 ? 일어날 일만 남았잖아 ! 눈부시게 빛나지 않아 도 돼 너는 지금 그대로가 아름다워 빛나지 않아도 알아볼 수 있 는 것은 나에게는 네가 가장 예쁜 사람이니까! 摔倒又怎麽樣 從地遺起之事 不用閃閃發亮 爾今这樣很美 솔도우즘마양 종지유기지사 불용섬섬발량 이금저양흔미 卽使爾不發光 唯一能辨認來 我爾最漂亮人 즉사이불발광 유일능변인래 아이최표량인 싫은 사람에게서는 내가 떠나면 그만이고 보고 싶지 않으면 안 보면 된다. 싫은 것을 계속 보면서 싫다고 화를 낸다면 내 마음만 병이 든다 對不歡喜人 我離去好了 我他不相見 不看就不看 我不歡喜見 爲不歡忿怒 대불환희인 아리거호료 아타불상견 불간취불간 아불환희견 위불환분노 只我心生病 지아심생병
물은 흘러가다 막히면 다른 길로 돌아간다. 바람도 벽이 막으면 다른 길로 돌아간다. 水流碍轉繞道走 수류애전요도주 風礙障壁繞道走 풍애장벽요도주 어린아이는 하루에 삼백 번 웃고 정상적인 성인은 하루에 겨우 열 일곱 번웃는다 웃음은 행복의 상징이다 . 小孩一日 笑三百回 正常成人 笑十七回 笑是幸徵 소해일일 소삼백회 정상성인 소십칠회 소시행징 행복한 마음으로 살겠다고 하면 행운이 부르게 되고 될대로 돼라고 생각하면 불행을 부른다. 幸心活去來好運 행심활거래호운 思没事招來不幸 사몰사초래불행 사람의 마음을 안다는 것 그것은 어려운 일이다. 나의 마음도 잘 모르는데 어찌 남의 마음까지 알 수 있을까 了解人内心 眞難得之事 不知都我心 何能知人心 요해인내심 진난득지사 부지도아심 하능지인심 사람의 마음을 얻은 자가 세상을 얻을 수 있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자가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 得到他心之人 可以得到全世 能動人心之人 可以改變世界 득도타심지인 가이득도전세 능동인심지인 가이개변세계 실수는 잘하기 위한 연습일 뿐이며 실패는 성공을 위한 과정일 뿐이다. 한순간 삶을 바꿔놓는 기상천외한 일은 없으며 기적 또한 일어나지 않는다 失手只更好練習 失敗只爲成功程 一瞬改變之人生 無奇特事不生奇 실수지갱호연습 실패지위성공정 일순개변지인생 무기특사불생기 행복은 가꾸는 사람의 몫으로 포기하지 말고서두르지 말고 한 걸음씩 , 성실과 인내로써 나아가야 한다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다 . 幸福是果教養人 不放棄不要急急 一步盡誠努力耐 人生梯無有电梯 행복시과교양인 불방기불요급급 일보진성노력내 인생제무유전제 누가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인가 ? 힘이 센 사람도 아니고 지위가 높은 사람도 아니다엄청난 부를 소유하거나 학력이 높은 사람도 아니 . 다도와주는 사람이 많은 사람이다 . 誰世上最堅强人 也不是力氣大人 也不是地位高人 要麽有巨額財富 수세상최견강인 야불시력기대인 야불시지위고인 요마유거액재부 也不是高學歷人 助力者很多之人 야불시고학력인 조력자흔다지인
짖는 개는 물지 않고물려는 개는 짖지 않듯이 대인은 허세를 부리지 , 않고 시비를 걸어서 이기거나 다투어 싸우려 하지 않습니다. 吠叫之狗不咬人 欲咬之狗不吠叫 人不虚張聲勢 是非不鬪勝負 폐규지구불교인 욕교지구불폐규 인불허장성세 시비불투승부 시끄럽게 떠들고 상대방을 이기려 하는 것은 자신의 속이 좁은 탓에 빚어지는 허세일 뿐이다. 吵鬧欲勝相對方 초료욕승상대방 自心胸狭成虛勢 자심흉협성허세 고요한 물은 깊이 흐르고깊은 물은 소리가 생겨나지 않듯이 , , 최고의 경지에 오른 사람은 누가 자신을 알아주지 않아도 상처받는 법이 없고 자신을 알리지 못해 안달하지도 않는다. 静水深流淌 深水不生聲 達最高境人 誰無有識我 他從無受傷 自不傳不急 정수심류창 심수불생성 달최고경인 수무유식아 타종무수상 자부전불급 무지개는 손으로 잡을 수 없기에 더 신비스럽다 . 꽃은 피었다가 시 들기에 더 아름다운 법이다젊음은 붙들 수 없기에 더없이 소중하고 . 우정은 깨지기 쉬운 것이기에더욱더 귀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彩虹無手抓 見更神秘了 花開又枯萎 是更美麗法 青春無挽留 채홍무수조 견갱신비료 화개우고위 시갱미려법 청춘무만류 無尖最珍貴 友情是破脆 知道更珍貴 무첨최진귀 우정시파취 지도갱진귀 내 손에 손톱 자라는 것은 보면서 내 마음에 욕심 자라는 것은 왜 보지 못하나? 我見手甲長出來 아견수갑장출래 我心不見增欲望 아심불견증욕망 게으른 사람에게는 돈이 다가오지 않으며, 변명하는 사람에게는 발전이 다가오지 않는다
懒惰之人 不來錢了 找借口人 無有進步 나타지인 불래전료 조차구인 무유진보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사랑이 다가오지 않으며 늘 비교하는 사람에게는 만족이 다가올 수 없다
爲自己人 愛不降臨 每比較人 不來滿足 위자기인 애불강림 매비교인 불래만족
스님께 묻기를 행복은 어떤 것입니까? 스님이 대답하기를 그런 생각을 내기 전이 행복이지… 僧問 如何是幸福 僧答 爾起想前幸 승문 여하시행복 승답 이기상전행 스님께 묻기를 어떤 것이 불행입니까 ? 스님이 대답하시기를 내가 행복한지 불행한지 생각하는 순간이 불행이야! 僧問 如何是不幸 僧答 我分幸不幸 思時瞬不幸 승문 여하시불행 승답 아분행불행 사시순불행
사람에게 천적은 시간이고 세월이다. 세월이 무서운 눈으로 그대를 노려보고 있다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오로지 시간뿐이다바로 . “ 죽음 ” 이라는 모래시계이다 . 人天敵時歲 歲猛眼爾視 世上最可怕 只唯有時間 所謂死沙漏 인천적시세 세맹안이시 세상최가파 지유유시간 소위사사루 칭찬에 익숙해지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 대접에 익숙해지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 . 當熟讚責鄙心摇 爲接習冷落傷心 題熟習是我心意 당숙찬책비심요 위접습냉락상심 제숙습시아심의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산다 . 가수연소 자타동생 심흉협인 불능동주 家雖然小 自他同生 心胸狹人 不能同住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천국을 만드는 . 방법은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모든 것은 그대의 마음에서 시작된다 . . 造地獄方法 爾爲圍人恨 造天國方法 爾爲圍人愛 諸爾始心中 조지옥방법 이위위인한 조천국방법 이위위인애 제이시심중 산고를 겪어야만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추위를 겪어야만 꽃피 는 봄이 오고 어둠이지나야만 새벽이 온다 . 歷産苦新命誕生 只有歷過而春寒 花開而春日來了 過暗之後黎明來 력산고신명탄생 지유력과이춘한 화개이춘일래요 과암지후여명래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었고 나이 들면서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었는데 … 늙고 나니 나보다 못한 사람이 없구나 ! 小兒時我要無人 長年齡我英無人 他年紀漸次大大 比起我無有拙人 소아시아요무인 장연령아영무인 타년기점차대대 비기아무유졸인 누군가를 아껴주고 나눠주고 기쁨을 주고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은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이며말 한마디라도 지혜롭고 따뜻하게 할 줄 아는 , 사람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은 많은 복을 지은 사람입니다 誰惜給歡喜 知與愛分人 持更多善人 一句話智暖 知做施之人 對計量心人 수석급환희 지여애분인 지갱다선인 일구화지난 지주시지인 대계량심인 作大福之人작대복지인 언제라도 올려다볼 수 있는 푸른 하늘과 언제라도 꺼내서 들을 수 있는 새소리와 언제라도 바라볼 수 있는 작은 들꽃들과 언제라도 꺼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을 내마음에 저축하고 싶다 . 何時仰靑天 何時出聽鳴 何時看野花 何時出美憶 我在心一蓄 하시앙청천 하시출청명 하시간야화 하시출미억 아재심일축
진수성찬 앞에서도 불평하는 사람이 있으며 마른 빵 한 조각에도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有盛饌前在抱怨 유성찬전재포원 一干包有感恩人 일간포유감은인 진실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나와 다른 것을 받아들이고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다면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추어라. 成眞實之人 我不同接引 欲成良關係 具理與慮心 성진실지인 아부동접인 욕성량관계 구리여려심 말이 많으면 허물이 늘어나고 말수가 적으면 바보라도 지혜롭다. 有人言多 垢漸蓄積 語言少少 傻子有智 유인언다 구점축적 어언소소 사자유지 내가 한 말이 어떻게 돌아올지 생각 못 하는 바보가 있다. 가슴으로 마음을 전하라. 我吐說之話 何吾復回來 無有思傻瓜 口不傳言說 胸心傳心意 아토설지화 하오부회래 무유사사과 구부전언설 흉심전심의 혀끝으로 내뱉는 말은 아첨이고 칭찬은 마음에서 우러나온다. 설첨토화첨 稱讚發自心 舌尖吐話諂
칭찬발자심 사람 사는 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어떤 공식이 있던가?
132 마음 하나 잘 쓰면 그만이지 … 人活事何規 인활사하규 人生何有式 인생하유식 心善用可以 심선용가이 그대여 ! 보이는가 ?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 있는 한 조각 흰 구 름 그저 바람 부는 대로 흘러가지만 그 얼마나 여유롭고 아름다운가! 133 그대도 이 기쁨을 함께 즐기시게 … 君見麽在靑天浮一片雲 只是順風之流逝 有多少悠閑美麗 爾也歡喜共享有 ! 군견마 ! 재청천부일편운 지시순풍지류서 유다소유한미려 이야환희공향유 나쁜 말을 자주 하게 되면 생각이 오염된다.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134 惡語頻說思汚染 악어빈설사오염 面前不說면전불설 背也不說 배야불설 面前不說면전불설 背也不說 배야불설
|저자소개|
백룡 원각스님은
충청남도 공주시 태화산 마곡사 설문당 진경대화상 회상으로 동진출가, ∴ 통도사 승가대학 졸업 ∴ BUDDHIST AND PALI UNIVERSITY OF SRILANKA KOREA COLLEGE 불교사회철학과 졸업, ∴ 동 대학 강사 역임, ∴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수료, ∴ 중국 광파대학 금석학(金石學) 연구, ∴ 신룡화사 불화 학습 및 사사, ∴ 1990년 제15회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관세음보살 32변상도 출품 특별상 수상
저서 불교교리지침, 금강행자 예참문, 관음행자 108대예참, 화엄행자 108대예참, 원각경강설, 대승기신론강의소기회본, 금강경강해, 꽃비내리는날
∴ 대한불교조계종 호계원 초심호계위원 역임, ∴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 법사단 최연소 법사 등단, ∴ 해인사 승가대학 교수 역임, ∴ 해인사 승가대학 학감 역임, ∴ 대한불교조계종 승가고시위원회 전문위원 역임, ∴ 대한불교조계종 검인정 교재 편찬위원회 전문위원 역임, ∴ 대한불교조계종 전국 본 . 말사 주지 연수교육 program 개발위원 역임, ∴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 마곡사 포교국장, ∴ 도솔산 선운사 강맥, 덕숭산 수덕사 강맥, 양산의 강맥을 정혜당 지오 대강백으로 부터 전강 맥을 이어 받음, ∴ 가야산 해인사 해동서상계 및 중국서상계 대소이계 및 계법 제8세 벽암지산대율사로부터 전계 받음, ∴한․중 불교문화교류현회 회장(현재) ∴ 구미시 장애인체육회 부회장(현재), ∴ 원각경학원 원장(현재), ∴한․중 삼조사선사상연구교류협회 회장(현재), ∴ 사단법인선우좋은친구들 이사장(현재), ∴ 한국서예협회 경북학생서예공모대전 운영위원장(현재), ∴ 삼조사 개산 주지(현재).
글이 없거나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쪽은 뺐습니다. 이북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