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서
누리
태순
인옥
유림
이령
속초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민거버넌스 <속맘속맘>은 속맘 (속초 엄마)들의 속맘(속마음)이야기라는 뜻으로 육아에 지친 엄마들이 모여 서로를 위로하고 공감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입니다. 속맘속맘의 구성원으로 시민거버넌스 활동에 참여하며 느낀 감상을 시와 삽화로 표현 하여 책자로 구성하였습니다.
첫 만남 8개월부터 24살 자녀를 둔 맘들. 소통하고 싶어 만난 네 사람. 아이 챙기느라 양말 도 채 신지 못한 발로 참석한 맘. 속초에 사는 엄마로 여러 의견을 자유롭게 나눈 첫 시간이었다.
하얀맨발 8 | 첫 만남 9 | 속맘속맘 10 | 속초 바다 11
엄마로, 아내로 살아가며 자녀와 남편과 부대끼며 벌어지는 일들을 고민하는 시간. 여전히 어렵다.
나도 엄마이기 전에 아름다운 여인 12
3살 난 아이와 함께하는 속맘속맘 모임 우리 주변의 아이들을 돌아 보는 시간이었다. 가정폭력이 의심되는 아이를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를 함께 고민해 본 시간.
아이고~ 혹 불이야! 13
5월은 가족의 달이라 가족 안에서 일어난 일들을 나누었다. 엄마이자, 며느리, 아내, 그리고 누군가의 딸인 우리들의 고달픔, 속상함을 나누고 도닥이며 안아주 었다.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서
5월은 며느리, 딸, 아내, 엄마 14 | 그렇게, 오늘 하루도 15
오늘도 아이와 함께한 속맘. 시민클럽 1차 모임을 마친 후 느낀 것들을 나누었다. 책을 공부한 분의 나눔으로 아이와 책을 가깝게 하는 방법을 배웠다. 임신과 태교,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쓴 시를 함께 읽어보았다.
여덟 개의 눈망울 16 | 출발 17
비 오는 날 아이들이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아이와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까 함께 고민해 보았다. 육아는 여전히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수록 힘들고 고민이 많아지는 가운데 남편들까지 옆에서 더 힘들게 한다며 다들 한참 웃었다.
울타리 18 | 행복한 마음 19 | 새벽 시간의 여유 20
경제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 주부의 재테크와 아이들에게 교육하는 경제관념의 중요성을 논의하고, 가정 경제권의 형태에 따른 장단점을 알아보았다. 다음 주에는 속초 맛집에서 식사를 하자고 약속했다.
엄마와 딸 21 | 속맘의 힘 22 | 다행이다 23
모임 후 처음으로 키친온유에서 식사를 했다. 그동안 지친 육아로 우아하게 해보지 못한 외식~ 오랜만에 장롱 속 넣어둔 고운 옷과 신발들을 신고 모인 자리. 밝게 웃는 서로의 모습을 보며 힘내자 응원하며 다음 클래스에 대해 논의하였다.
삶의 무게 24 | 몸무게 25
고유아로마에서 아로마테라피 클래스를 진행하였다. 현재 내 감정을 향기로 알 아보고, 나만의 향수를 만들었다. 룸 스프레이도 완성! 토로회 확정안을 만들고, 이후 논의 사항을 고민해 보기로 했다.
어느새 향기로 스며든 그대들 26 | 취하고 나면 27 | 익숙함 28 | 아이와 함께한 하늘 29
토로회 설문지를 수정하고, 토로회 식순을 정했다. 이후 써온 시들을 나누며 느낀 점을 이야기했다. 엄마들을 위한 행사를 준비하고 엄마가 되어 시를 쓰니 엄마가 생각이 난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내 어릴 적 엄마는 30 | 속맘 속맘 31 | 씨앗 32
앞부분 일부를 원문에서 글자로 옮긴 것입니다. 표·그림과 전체 내용은 이북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