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 이음 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그리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며 하나가 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두레이음 제호를 의성에서 배농사 지으며 틈틈히 붓글씨를 쓰시는 김종원 생산자님이 써주셨습니다.
산모퉁이 돌아 비탈진 자갈밭 인걸이 … 푸성귀 하나, 곡식 한 톨, 어느 것 하나 허튼 것 없이 귀하고, 소중한 것이어라
발행인 이진선 발행처 두레생산자회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6가길 52, 3층 등록번호 : 광주.라 0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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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月에는 … 칼럼 가림다 한글 한의학으로 만나는 생활건강 우리 생산지는요 만나고 싶었습니다 영산골 농가월령가 생생 톡톡!! 아침햇살 (2023 08) 생생 뉴스
함께 읽는 책
詩月에는 …
오승현
청유
오월에도 눈이 내린다는 솔무치 가는 길에는 벌개미취가 하늘거렸다.
아랫말을 지나며 갖고 온 삼복더위는 상뱃재를 지나며 하나둘 길가에 떨구고 갔다. 덕분에 솔무치 마을에는 한여름에도 푸성귀들이 싱그럽게 일렁였다. 누구는 이곳에서 수십억을 번다는데 나의 삶을 찾아가는 덜꽃농장에는 인걸이 땀방울과 웃음소리가 밭고랑에 가득했다.
솔무치에는 오늘 밤에도 무수한 별들이 내려와 놀다 가겠다. 싱그런 바람과 함께 …
칼럼
류 하 자유 기고가
우리는 대한민국 국가에 의해 국민으로 길러졌다. 인간이 의지하는 바에 비할 바가 못 된다. 태어나서 국민인 부모님의 국적을 따라 동일한 국적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방류 정 을 취득했고 국가가 제공하는 학교교육에서 국민 됨 책에 윤석열대통령과 집권당인 ‘국민의 힘’이 ‘동의’ 을 배웠으며, 국가운영에 민주적으로 참여할 수 있음 하고 나서면서 ‘안전하다’는 이야기를 다양한 매체와 을 배웠다. 국가를 위해 병역의무를 비롯한 몇가지 권력기관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국민의 대다 의무와 책임을 배웠다. 성인이 되어 주민등록증을 취 수는 정부의 이런 결정과 홍보에 동의하지 않는다. 의 득함으로서 우리는 국가의 일부가 되었다. 그런데 이 과학자들과 그린피스에 따르면, 후쿠시마 오염수에 렇게 국가의 종속물로 길러지는 중에도 우리가 국가 포함된 삼중수소와 탄소14는 방류수처리과정의 다핵 의 주인임을 헌법에 명시 된 사실도 알게 된다. 이른 종제거설비(ALPS)로 걸러지지 않기 때문에 모두 바 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주권은 국민에게 있 다에 버려지게 된다. 일본정부와 도쿄전력은 삼중수 으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제1 소와 탄소14가 저선량이기에 인체에 무해하다고 주 조의 규정이다. 촛불집회 때 광장에 수도 없이 노래 장하고 있다. 그러나 삼중수소와 탄소14를 비롯 오염 와 구호로 울려퍼진 헌법 제1조는 국민의 국가 종속 수에 포함된 핵물질들은 생물체에 흡수되기 쉽고 유 성과 국가권력에 저항하는 국민들의 상징적 문장이 기적 결합을 통해 유전자 변형을 일으킬 수 있다고 다. 현실에서 국민은 늘 상 통치대상이다가 몇 년에 한다. 더욱이 삼중수소의 경우 생물체의 체내에서 쉽 한 번 선거 때 국가권력의 주인이 된다. 그런데 근대 게 배출되지 않고 축적됨으로서 내부피폭을 일으킬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어야’ 하는 의 수 있다. 일본정부와 도쿄전력은 삼중수소가 베타선 무가 있다. 이를 지켜주지 못하는 국가권력은 국민에 을 방출하는 핵종으로 외부피폭시 인체에 큰 영향을 의해 탄핵 될 수 있다.
미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가지고 안전한 핵종으로 포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다고 어릴 장하고 있다. 그런데 삼중수소는 인체 내부에 들어오 때부터 귀가 따갑도록 들었다. 분단 된 한반도의 남 게 되면 다른 방사성 핵종 보다 크게 세포 손상을 일 쪽은 대륙으로 가는 길이 철조망으로 가로 막힘에 따 으킨다고 한다. ‘고에너지의 감마선 핵종은 투과력이 라, 인공적인 섬이 되었다. 그만큼 더 바다에 의존해 강해 DNA나 세포를 통과하며 몸 밖으로 빠져나가지 야만 하는 실정이다. 바다는 나라가 세계와 소통하는 만, 삼중수소는 투과력이 약한 저에너지로 몸을 통과 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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