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뒷걸음 칠 때
이달의 활동 보고 이달의 정치권 핫이슈 국회의원 박주민 인터뷰 캠퍼스지부 소개 #2 연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147억 원 예산 추가 편성 서대위 ‘소셜 체인저스’ 시의회 조례안 통과
지난 5월 31일, 보건복지부는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윤 대통령은 31일 모두발언에서 “보편복지가 열린 ‘사회보장 전략회의’에서 ‘사회서비스 고도화 서비스 복지로 갈 때의 장점은 이것이 시장화될 수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추진방향의 주요 핵심 내용은 있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에 경쟁을 조성함으로써 아래와 같다 . 더 나은 서비스가 만들어지는 게 가능해진다는 것” 이라며 “서비스 복지에 종사하는 분들에 대한 1. 국민 모두가 사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양질의 서비스를 확충 보상 체계도 점점 나아질 수 있다”라고 밝혔다. 2. 기존 취약계층만 이용하던 사회서비스를 중산층도 본인 부담비를 내면 이용할 수 있도록 소득 제한 완화 양질의 서비스를 확충하고 서비스 이용 대상자의 폭이 넓어진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측면도 분명히 있다. 3. 사회서비스의 비용 상한 완화 및 ‘가격 탄력제’ 시범 그러나, 사회복지와 시장경제는 분명 다른데 시장 사업 통한 정부 지원 외 이용자 본인 부담 증가 논리가 사회복지에 적용이 된다면 결국에 서비스 가격은 높아지고 이용자의 부담이 커져 취약계층은 4. 2027년까지 전국민 사회서비스 이용률(33%→40%) 더욱 어려운 상황에 놓일 것이다 증가 및 사회서비스 분야 일자리 60만개 확대
5. 2023년 말 사회보장기본계획(2024~2028년) 수립 예정
이러한 역할을 하지 못하면 사회서비스가 가진 의미가 과연 무엇인가? 사회서비스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더 많아지진 않을지 우려스럽다. 현재 전체 사회복지시설 60,594개소 중 51,920개소(86.1%)가 민간기관이지만 사회서비스를 운영하는 기관에 국고 또는 공공 보험수가 등으로 지원하며 기관과 서비스 이용자의 부담을 줄여왔다.
이렇게 국가가 일부 지원하며 사회서비스를 관리해왔지만 이제는 국가가 시장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사회복지 현장에서는 공공성 약화 및 양극화가 심화될 것으로 우려하는 상황이다. 이렇게 논란이 잇따르자, 보건복지부는 앞으로는 누구나 사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며 동일 품질의 서비스를 보편적으로 제공하면서 소득 수준별 부담을 차등 적용하면 오히려 양극화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선별적 복지를 지향한다는 윤 대통령과 보편적 복지를 이루고자 한다는 보건복지부의 설명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이번 사회보장 전략회의의 결론으로 국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사회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사회서비스 고도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했으니 부디 말씀대로 이뤄지길 진심으로 바란다.
2023년 6월 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대학생위원회 대표작성자 이다솜 공보국장
앞부분 일부를 원문에서 글자로 옮긴 것입니다. 표·그림과 전체 내용은 이북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