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하고 신뢰받는 NPO(비영리단체)를 위한 단상 - 한국심장재단 감사, 삼경회계법인 상무이사 조용준 관상동맥질환 환자의 수술 후 관리 - 계명의대 흉부외과 나찬영 교수
미얀마 소아 심장수술팀의 성공을 기원하며 아이들이 행복한 축복의 땅을 만들기 위하여 - 이영건 후원자 아름다운 사람, 행복한 사람, 좋은 사람 - 권우현 변호사 ① 아낌없이 후원해주신 후원자님께 감사드립니다! - 퇴원환자 박잎샘(가명) 엄마 ② 저에게 신장을 나누어주신 공여자분께도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 퇴원환자 박윤희(가명)
건, 정치권의 비선실세로 인한 국정농단 사건 등은 모두 각 주체들 의 신뢰성과 투명성의 결여로 인하여 촉발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 다. 바야흐로 투명성과 신뢰성이 더욱 요구되는 시대적 상황입니 다. 정부, 기업, NPO나 개인 등 모든 독립적 주체들이 신뢰성과 투명성 없이 정책을 집행하거나 사업 등을 운영한다면 종국에는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는 것을 이제는 우리 국민 모두 깨닫게 되었 을 것입니다. 금년 11월 아름다운재단이 주최한 ‘기빙코리아(Giving Korea) 2016년 설문조사’ 결과 기부자들이 생각하는 기부단체의 선택 기 준으로 기부자들의 과반수가 “투명성과 신뢰성(51%)”을 첫 손에 꼽았고 “단체 인지도”라는 응답은 8.2%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 니다. 물론 여기에는 세제개편으로 인한 세금효과의 감소 등 다른 바쁜 일상을 보내느라 그 아름답던 단풍이 다 지는 줄도 모른 채 동기와 기준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기부자들이 NPO의 투명성과 어느새 겨울의 문턱을 넘어서 버렸습니다. 차가워진 날씨에 몸 신뢰성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결과였다고 생 을 움츠리다 보니 세밑 추위에 온정의 손길이 더욱 필요한 어려운 각합니다. 이웃 그리고 소외된 이웃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특히 올 병신 한국심장재단은 1984년 설립된 이래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직 년 한 해는 저 개인적으로는 아버지를 잃은 천붕지통((天崩之痛) 접적인 지원 사업으로 약 34,000여명의 심장병 환자 등에 대한 으로 많이 힘들었고, 국가적으로도 위정자들의 혼용무도(昏庸無 진료비를 지원하였고, 간접적으로는 개발도상국 의사들을 초청 道)로 인해 수많은 국민들의 분노와 슬픔이 중첩되어 안팎으로 매 하여 심장수술 기술을 전수해 주는 개발도상국 의료진 연수 및 지 우 힘들었던 한 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작금의 내우외환 상황 원사업 등의 다양한 사업을 큰 대과(大過)없이 수행해 왔다는 사 은 국내 경기 및 글로벌 경제의 불황으로 가뜩이나 어려워진 국민 실에 임원진의 한 사람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 들의 살림살이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얼어붙은 나눔의 정을 더욱 한 목적사업의 실행을 위하여 한국심장재단은 대부분의 중요한 의사결정들을 독립적인 위원회 등을 통하여 투명하게 결정하고, 움츠리게 할 것입니다. 보건복지부가 2016년에 발표한 ‘2015년 국내 나눔 실태’에 따르 나눔의 커다란 한 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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