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여름호(통권 118호)
등록┃1989년 9월 30일(바 -1292)계간 발행일┃2018년 6월 30일 발행인┃조범구 편집인┃안군선
아픈 심장을 가진 당신에겐 아직 이루고 싶은 꿈이 있고, 여전히 지키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녀, 평생을 약속한 배우자, 꿈을 이룰 직장, 믿음으로 엮인 친구…
발행처┃한국심장재단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5가길 11, 207호 (신천동 한신오피스텔) Tel. 02-414-5321~3 제작대행┃DESIGN SUDA Tel. 02-3446-5202
따라 흉부외과 지원자도 역대 최고에 이르게 되었고 자부심도 대 단하였다. 그동안 심장재단의 지원을 통한 많은 선천성심장병 환자들이 해 결되었고 산전 초음파 관리, 출산률의 저하 등으로 선천성심장병 수술 숫자는 증가하지 않는 실정이다. 오히려 성인심장수술 및 시 술 지원이 압도적으로 많아지고 있다. 사회적 환경의 변화에 따라 의사들도 힘든 직종인 흉부외과 중 심 장수술 부문을 기피하고 특히 소아심장외과 의사는 희귀하기조 1983년 흉부외과 전공의 1년 차 생활을 서울 소재 종합병원에 차 하게 된 현실이다. 정부의 수가 개선 노력도 수준에 이르지 못
권오춘 교수
대구가톨릭대학병원장 흉부외과 교수
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당시의 어수선한 정치적 환경 속에서 새 하고 가산금 등 여러 가지 개선 대책도 효과적이지 못 하여, 최근 세대 심장재단이라는 심장병 치료를 지원하는 재단이 1984년 10년간은 한 해 30명 이하의 전공의 지원에 머무르고 있어서 앞 발족하였다. 이를 계기로 전공의 2년 차인 84년부터 선천성 심 으로 심장수술을 전담할 수 있는 의사의 숫자는 국가적 위기 수
장병을 중심으로 수술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였고 이로 인하여 하 준이라 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50대 중반에서 60대 중반에 이 루에 최소 2명 정도의 심장수술을 함으로써 흉부외과 전공의의 르는 우리나라 심장수술의 황금기를 이룬 대학병원 교수님들이 2-3년 전부터 향후 10년에 걸쳐 은퇴하는 시기를 맞이하여 흉부 보람차면서도 고달픈 생활이 시작되었다. 그동안 경제적 이유로 수술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던 많은 심장병 외과 학회 내에서도 국가적 중대한 분야인 심장수술 전문의 양성 환자들이 병원을 찾게 되었고 책으로만 봤던 드문 심장질환들이 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젊은 세대의 유입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우리 앞에 나타나서 모든 의료진이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며 수술 현실을 맞고 있다. 계획을 세웠고, 수술 후 중환자실에서 수술 후 관리를 하느라 퇴 심장재단은 그동안 다양한 분야로 지원의 범위를 확대하여 치료 근도 거의 하지 못하였다. 당시에는 수술 전후 관리, 수술 중 심장 지원뿐만 아니라 외국인 지원 및 개발도상국의 의료진 연수 지원 근육 보호를 위한 심정지액의 개선, 심장초음파 등 진단 장비 등 까지도 해오고 있다. 한국심장재단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전 이 현재와 같은 수준에 이르지 못해 수술 성적은 아쉬운 점이 있 국 69개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에서의 심장혈관수술 및 시술 환 었지만, 그러한 과정이 있었기에 현재 흉부외과의 심장수술 수준 자 수가 73,664명으로 10년 전인 2006년 51,257명에 비해 서는 30.4%가 증가하였으며 지원액도 매우 증가하였다. 이 세계적 수준에 이를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당시 심장병 환아들은 심실/심방중격결손증 등 다빈도 질환뿐만 이처럼 흉부외과의 심장수술 부문은 심장재단과 같이 발전해왔 아니라 특히 파란 입술을 가진 청색증 환자(활로씨4증후군, 대 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심장재단은 재단의 비전을 실천하 혈관전위증, 삼첨판폐쇄증 등)들이 많았으며 그들의 보호자들은 면서 어려운 환경의 심장병 환자를 지원함과 동시에, 재단의 지 수술 후 좋은 결과에 의료진뿐만 아니라 재단 측에 많은 고마움 원…
앞부분 일부를 원문에서 글자로 옮긴 것입니다. 표·그림과 전체 내용은 이북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