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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보조개가 쏙 들어가는 밝은 미소의 소유자 자림이. 수줍음이 많지만, 사이좋은 형과 함께 장난칠 때는 누구보다도 활발합니다. 태중에서부터 심장병을 앓고 있었던 자림이는 태어난 지 15일 만에 수술을 받았고, 4년 후에 재수술을 받 으며 작은 몸으로 병을 이겨냈습니다. TV 만화 속 주 인공인 블랙팬텀이 되고 싶다는 자림이가 항상 건강 하고 씩씩하게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사진 구자림 군) 디자인 _ 백지혜 사 진 _ 고정필 에디터 _ 현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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