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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가 되고싶은 5살 꼬마공주 장래 희망이 ‘백설공주’라는 해맑은 5살 세인이. 한국심장재단의 후원으로 생후 6개월, 3살 때 벌써 두 번의 심장 수술을 거쳤고 앞으로도 계속 약을 먹 어야 하지만, 항상 활기차게 오빠들과 뛰어다니며 노는 것을 좋아하는 밝은 아이입니다. 지금처럼 예쁜 미소를 잊지 않고, 엄마 아빠의 바람 처럼 건강하고 밝게 자라나기를 기원합니다. (사진 박세인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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