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을 지켜주는
이낙연의
정부 시무식 신년사 中
“낮출 것은 규제, 장벽, 공무원의 자세였고, 높일 것은 역량, 책임감, 감수성이었다.”
2018년 01월 02일
강릉 산불 피해 현장을 찾은 이낙연 전 국무총리. 연합뉴스
총리 시절 정부에 여러모로 악재가 많았는데 앞에 어르신들과 혈압 약 얘기를 하고 숙소 문제, 농사 문제로 화제를 옮겨가면서 그분들께 무엇이 정말 필요할지 미리 말을 하는 게 가능했던 것은 현장의 힘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었던 경험들이 쌓여 생긴 힘이다. 나아가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그걸 바꿔내야만 진정한 소통으로 완성되는데, 이낙연은 그걸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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