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을 지켜주는
이낙연의
2017년 12월 7일-DJ 노벨평화상 수상 17주년 기념식 축사
“우리가 김대중 대통령님처럼 위대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당신의 길을 함께 걸었고, 당신의 꿈을 함께 꾸었으며, 당신의 아픔을 함께 아파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행운입니다.”
“공무원들이 많이 힘들어해 제가 큰 마음 먹고 얘기를 꺼냈습니다. ‘도지사 한 번 하고 마실 겁니까? 한 번 더 하시려면 공무원들의 마음을 잡아야 하는데, 좀 살살하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얘기하니 가만히 듣고 있다가 ‘도지사 한 번 더 하자고 그렇게 해야 하나. 공무원이 힘들어 도민이 편한 게 좋은 건가, 공무원이 편하고 도민에게 불편을 끼치는 게 좋은 건가’ 그렇게만 말하는데, 답이야 너무나 분명하지 않겠어요?”
최충규 전 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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