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양말을 통해 자녀와의 관계와 시간의 흐름을 성찰하는 에세이. 준비 없이 찾아오는 이별 앞에서 부모와 자식이 나누는 사랑과 기억, 그리고 남겨진 자들의 슬픔을 따뜻하게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