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과 문화예술을 추구하는 사회적협동조합 갤러리비상의 철학을 담은 추경 시집. 가을 산의 울긋불긋한 색감과 계곡의 경계 흐림으로 표현된 차분한 명상의 순간들을 박석규 시인의 시적 언어로 담아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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